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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00:28

후끈후아 조회 수:3,645 댓글 수:9 추천:24

좀 오래된 얘기긴 하지만 한번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제얘기 한개정도는 소개해 드리는게 어떨까 하는 갈대같은 마음에..ㅎㅎ

 

지역은 하이닉스 근처라고 말씀드리구요..(오창이나 이천이나.. 오래된 일이니 물어보셔도 잘 ..)

 

자주가던 타이맛사지 업소가 있습니다. 현재도 종종 다니고 있고, 가끔 휴가내면 맛사지 받고 남은 시간 보내는게 취미아닌 취미인데, 이곳이 좀 친절하기도 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그래서 꾸준히 다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건식은 안하고 아로마 한시간 반을 이용합니다. 

 

이 업소 할인이벤트가 90분 아로마에 적용되서 가성비가 좀 괜찮거든요.

 

암튼,  옷 걸치는걸 싫어하는데, (생각해보니 약간 노출증이 있다고 생각도 드네요 ... ㅎㅎ)

 

아로마 하면 당연히 팬티 그까이꺼 안입습니다. 다만 처음 보는 관리사는 일단 입고 시작해서 5분내에 따갑다고 벗는다고 통보합니다. 그럼 90%는 허용을 합니다. 

 

보통은 한번 본 관리사를 자주 보는데 그러면 팬탈하기 더 쉬워요.. 팬탈하면 떡칠 확률도 팍 오르고.. 


 

각설하고, 아마 1년 전인거 같네요. 

 

이쁜 언니 넣어달라고 사장님한테 주문하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키가 훤칠하고 말랐는데 가슴은 풍선만한 언니가 들어오는 겁니다.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 약간 저보다 작은 귀염상이면 했는데,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목소리가 쉰목소리가 나길래 감기걸린거냐 했더니 그렇다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죽여줍니다. 힘이 느껴지면서 종아리가 해체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등판은 말할것도 없고 마사지 정말 잘한다고 엄청 폭풍 칭찬을 했습니다. "싸바이" 드립을 스무번은 넘게 한듯..

 

노곤하게 마사지 잘 받는데 엉덩이를 조물조물 누릅니다. 골반사이사이가 비명을 지르면서 넉다운이 되었죠.

 

근데 팬탈했기 때문에 언니 손이 거침없이 왕복하게 되거든요. 이언니 손꾸락이 후장을 살살 지나다니는 겁니다. 

 

제가 후장, 전립선, 오금쪽 부위를 만저주면 빨리 달아오르는 편이라 야릇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한판 놀아도 되겠다 싶어 대놓고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만 치켜들었습니다. 

 

팬탈했으니 소중이가 드러나겠지요.  그랬더니 이언니가 태국말로 뭐라고 웃으면서 씨부립니다. 

 

암튼 손가락을 세개 피길래 돈없다는 어필을 하면서 너가 후장만저 스위치 들어갔으니 책임져라..

 

돈은 다음에 꼭 줄께. 대신 만원있으니 그거라도 가져가 이럼서 살살 꼬득입니다. 

 

몇번 징징거리는거 잘 달랬더니 그때부터 제대로 우유를 짜더군요

 

한참 달아올랐으니 역터치 들어갑니다. 

 

저는 성형가슴이 싫은데, 태국애들은 어디서 했는지 싸구려 티가 너무납니다. 정말 건들면 터질거 같아서 현타가 올때도 있고, 어떤애들은

 

딱딱하게 굳어서... 암튼 얘는 풍선타입이라 거의 안만졌구요... 꼭지가 근데 너무 작은겁니다. 전 포도타입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냥 직행으로 가랑이 터치 시도 했습니다.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접었을수도...)

 

근데 노터치랍니다. 그런게 어디있냐. 이리 와봐라 업고놀자 뭐 이런 다들하는 옥신각신이 지나가고

 

섹스 딜을 쳤습니다. 근데 오늘은 싫다고 하는겁니다. 암튼 뭔개소리이긴 한데 오빠가 잘생겨서 하고싶은데 오늘은 안돼 이런..(자랑질 같아 죄송합니다)

 

대신 입으로 해준다고 해서 당당히 일어나 입에 가져다 댔죠. 

 

좀 망설이더니 살살 빨아줍니다. (어두워서 몰랐었는데, 하관도 튼실합니다.)

 

아마 제 기억에 몇 안남는 BJ였을 겁니다. 흡입력과 회전이 밸런스를 이룬... (이때 의심을 했었어야 했는데... 트젠중에 여성역을 하는 애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진짜 녹는줄 알았네요. 어찌나 잘하던지 말로 표현이 안되는 수준이였습니다. 

 

마무리는 목안에 시원하게 싸줬습니다. 켁켁거리며 앙탈부리는게 그땐 귀여웠지요.

 

정액을 텃으니 대놓고 뻗어버립니다. 다된밥이라는... 옆에 누워서 쇼핑몰 구경하더군요.

 

저도 노곤해서 그냥 나뒀습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마무리도 잘했으니... 그정도는 봐줘도 되죠.

 

그러다가 5분정도 쉬었나? 얘가 자꾸 제 소중이를 주물거리는 겁니다. 

 

저도 얘 몸을 만졌죠. 딱딱합니다. 튼실해요. 통뼈가 느껴집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쌔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정황상 자꾸 성별이 남자로 흘러가더군요.

 

마지막에 나가기 전에 물어봤습니다. 

 

너 남자야? (정말 용기낸 겁니다. 다음에도 오랄 받아야 하는데 기분상하면 끊길까봐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근데 강한 부정을 합니다. 아이도 있다고 사진도 보여주더군요. (개구라였습니다.)

 

암튼 인생 오랄을 느끼고 개운하게 1차전을 마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필력이 안좋은 편이라.. 혹시 후속을 요청하시면 얘랑 만나면서 있었던 썰을 더 풀어보겠습니다. (나중에 고백한 얘기와 후장튼 얘기 그리고 등등이 있어요)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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