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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4:20
밑에 윤서 얘기가 나와서 생각이 나는군요
얘는 자기 보지 때리라고 윤서 개보지 때리라고
그리고 자지 빨테니 머리채 잡으라고
가만히 있으면 뭐하냐고 머리채 잡고 흔들라고...
켁켁 거리면서 진짜 토하기 직전까지 몰고 가죠
최고는 애널이었고 아파죽겠다면서도
자지 지가 억지로 넣었음요
저는 늘 콘돔을 갖고가서 생콩은 안했는데
어느분 보니 질사도 받았다니 제가 얌전했네요
그라고 꼭 골뱅이 팔때 보지에도
손가락 넣으라고 해서 중지로 애널을 파고 엄지로
보지를 파주면 눈이 뒤집어지던 기억도 있네요
그리고 그 손가락 입에 넣으면 개처럼 빨아먹고
정말 이런 미친뇬은 다시 볼수 있을까 싶네요
생각해보면 그 스타박스에 서로 경쟁이 붙어서
어떤 애는 그 시절에 정액먹는걸 컨셉으로 잡아서
항상 녹차를 들고 왔어요.
그거랑 같이 먹는다고...처절했죠
끝판왕 진주는 항상 얼싸 받아서
머리에 정액이 눌어붙어 있었고
한번 사정하면 그 정액 입에 모아서 다시
비제이 할때 그 정액 음미하면서 2차 발사 시켰으니
지금 생각하면 7만원 남짓에
엄청난 서비스를 받았었네요 정말.
그땐 인증도 없어서 딴애는 기억도 안나고
윤서는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있어요
대충 요렇게 생김
물론 젖이 저렇게 크면 좋았겠지만 윤서는 젖도 거의 없었음
아줌마 얼굴에 빈유니까 미친하드 컨셉으로 전설이
된거지만요 물론 그 평평한 못난 젖도 때리라고 했음
미친뇬이라 성욕이 세서 그런지 3일간 살뺀다고
아무것도 안먹고 정액만 먹은적도 있다니 미친...
Those were the days
아니 무슨 이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