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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5:48
얼라이드(Allied) 2017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19세기 중반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영화입니다. 예의 영화초반은 영국첩보요원 맥스 대령(브래드 피트)의 대 독일 첩보전으로 채워집니다. 그러다가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마리안 브루세쥬(마리옹 꼬띠아르)와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은 영국으로 돌아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자 이제 후반부를 어떤 장면으로 채울까, 부부가 함께 어떤 임무를 맡게 되어 또 다른 액션이 한바탕 펼쳐지겠군, 이렇게 추측을 하고 있을 무렵 영화는 전혀 엉뚱한 방향(드라마)로 흘러갑니다. 그 이야기가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저의 평점: 8.5점
서던리치;소멸의 땅(Annihilation) 2018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SF 영화입니다. 외계인이 아닌, 외계 현상을 다룬 이야기로 소재와 이야기 전개 등이 기존의 영화와는 많이 다른 개성 넘치는 영화입니다.
저의 평점: 8.0점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2005
좀 오래된 영화입니다. 그런데 최근에야 봤습니다.ㅋㅋ
역시 나탈리 포트만이 여주인공으로 나옵니다. 나탈리양이 가장 이뻤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미모가 빛을 발합니다. 그리고 가이포스크로 분한 남주인공 휴고 위빙의 목소리와 톤, 그리고 대사가 저는 참 인상적이었네요. 그야말로 말빨이 장난 아닙니다. 작가의 역량이죠.
저의 평점: 8.0점
셋다 봤는데.. 볼만합니다
요새는 정말 볼만한 영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