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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8:29
안녕하세요 나빨아 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아들 낳고 잘 살고 있지만
매년 이날만 되면 기분이 우울해지네요.....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제가 처음 진짜 사랑을 느꼈던 첫사랑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간 날이거든요....
싫어져서 헤어진게 아니라 갚자기 없어진 사람이기에 잊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당시에는 "미칠듯" 이라는 노래만 듣고 살았었는데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m1EmahDnYSw
오늘도 이노래만 듣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와이프한테는 비밀이지만 이날은 항상 제가 기분이 센치해지는 날입니다.
평생 가슴에 묻고 가야될...... 나이가 들면 더 생각 날수도 있어요..
그래도 훌훌털고 현실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지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