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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10:21
유부녀고 제가 이 집 단골입니다. 저희 집 아파트도 알고 있죠. 꾸준히 가끔 자기 술 아주아주 좋아한다. 이런 드립 날리고 미리 전화하고 오라고 해서 전화하고 가면 예약하고 가면 손님이 하나도 없어요. 대기하는 손님도 없습니다.
어제 시간 없어서 문 닫을때 직전에가서 미용실 불끄고 정리하고 커트 치는데 어제는 저도 말을 많이 해서 분위기가 재밌었습니다.
커트 치고 머리 감는데 눈 감다가 눈 떠보니 나시티인데 가슴이 덜덜 흔들리더군요. 노브라더군요.
치마는 존나 짧은거 입고 있고 제가 다리 계속 쳐다보니깐 린스 찾는다면서 뒤돌아 스면서 엉덩이 올리는데 치마 속 다 보이는데 티팬티입고 있더군요. 머리 자를때는 앞치마하고 있었지만 바지 입고 있었는데 내가 아까 잘못 봤나 하는 생각이...
저는 손도 안대고 보고만 있었죠.
이거 다른때 같으면 달려들지만 이 사람이 유부녀인데다가 제가 사는 아파트도 알고 있어서 손이 안 움직이더군요.
집앞 미용실이거든요. 고민중입니다. 맨날 머리 자를때마다 술 좋아한다는 소리 하고 저보고 소주가 좋다고 소주 먹으라는 얘기나 하고 나이는 이 사람 37입니다. 미용사라 스타일은 좋은데 집앞 미용실 유부녀, 그 여자는 내 아파트도 알고 잘못하면 인생 좃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동시에 나는 상황이라 불안해서 아무 것도 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