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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23:57
요새 내상후기 잘 안 올라오죠.
올라오더라도 삭제되는 경우가 다반사고
아무튼 여탑에도 제휴하는 모 강남오피 +6받는 매니저의
내상후기가 타사이트에 올라와있는데 가관이더군요.
머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할 수 는 없고
재밌는 건 댓글에 그 업소의 타매니저도 그와 유사한 행동을 보인다고
누가 디스하자 거기에 나도 걔를 봤는데 그렇게 했다는 동감 댓글이 많더라는 겁니다.
그중에 ‘ 예약이 널널한건 다 이유가 있더군요 ’ 라고 하는데 그말이 맘에 와닿더군요.
솔직히 오피에 몸 팔러 나올 정도면 룸이나 키방 건마 같은 유흥바닥에서 돌만큼 돌던 애들이고
머 딱히 사이즈가 크게 빼어나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지요.
그나마 손님이나 지명 좀 끄는 애들은 민필(물론 당연히 성형은 했지만 최대한 강남언니 필 안 나는)분위기에
애인모드 연기라도 살갑게 해주는 애들이고 얼굴이나 몸매가 떨어지지 않더라도 저렇게 드러누워서
짜증내면서 빨리 박고 나가라는 식으로 시체모드 하다 손님이 싸고 나면 바로 씻고 핸폰만 만지작 만지작 하는 애들
재접하고 싶은 사람은 그닥 없을겁니다.
그런 친구들 많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