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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00:52
여친얘기 글보니 생각나네요.
저는 예전 여친이 얼굴은 괜찮았는데 몸매가 옷을 벗기전까지는 좋아요. 그때까지는 막 존나 거시기가 팽창하고 난리도 아닌데 옷을 내가 벗겨요. 애가 가슴도 좀 작은데 배살이 좀 많아요..
두꺼운 옷 입으면 티는 안나요. 모텔가서 존나 팽창했는데 여친 옷을 벗기고 가슴에서 좀 거시기가 이건 아닌데 이러다가 옷도 확 껴입어서 팬티를 벗겨야 배가 들어나는데...
옷 뱃기고 팬티 벗기면 그 뱃살 보니깐 거시기가 그대로 저 찾지 마세요. 이러면서 죽더군요.
여친이 그 광경을 실시간으로 보니깐 존나 당황하고 저도 황당하고ㅋㅋㅋ
여친 존심 장난 아니게 상해서 저한테 화도 못내고ㅋㅋ 골때리는 상황인거죠. 저도 뭐 어떡합니까ㅋㅋ
그날부터 여친 저한테 괜히 존나 짜증내더군요.
헤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저도 자자고 말도 안했거든요. 거시기가 제 여친만보면 자꾸 숨을려고 하는데 별수 있나요.
헤어졌는데 그뒤로 한번 더 만났는데 이제는 살이 더 쪘어요. 나잇살인거 같더라구요.
여자들 나잇살은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못 빼요. 엄청 찌는 거죠.
전여친이 저한테 길거리에서 사람들 없을때 하자고 껴 앉았는데 살도 쪄서 이건 아닌거 같아서 버티다가 연락한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물론 연락은 안했죠.
그 애 사귀고 여자들 30대초반부터 나잇살 붙기 시작하고 중반부터는 더 살 잘 찐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살찌면 노답이라는 것도 알았죠.
거시기가 그대로 저 찾지 마세요
잼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