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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11:20
유명닉 자랑중(후기포함) 대박 언니 들어왔다고 자랑하는 글인데, 그런글 보면 나도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건 당연한 생각입니다. 근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다면..
그건 머 뻔하지 않겠습니까?
날린거죠..
때에 따라서는 이일이 맞지않다고 생각해서 일수도 있고, 조금 확률이 적긴하지만 유명닉끼리 돌려 본다든가 재력가가 올타임을 잡는다든가 하는일이 과거에 있긴 했어도 그럴듯한 사유이기도하지만 확률적으로 거의 희박하기 때문에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왜 아직까지도 행해지는 검증기간에 도박같은 심정으로 유명닉을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중엔 언니도 띄우고 이번기회에 업소도 한번 붐한번 일으키자는 심리인거 같습니다.
자~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도박이란 표현을 썼는데 그건 업소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도 있고 언니가 적응을 못하고 그만두는 일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닉은 기본적으로 강성회원측에 해당합니다 )
또하나는 전자의 경우는 수면위로 올라와 대부분의 회원이 인지가 가능하지만, 데뷔도 못하고 없어지는 경우는 그런 언니가 왔다갔는지도 모르는상황이 되버립니다.
자 그러면 언니 수급이 나름 활발해지는 요즈음 어딘가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데뷔까지 이어져서 몇사람이라도 더 볼수있 는 기회를 얻을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언니로 하여금 부담을 주는 방법보다는 자연스럽게 오픈해서 자연스럽게 호기심 많은 회원이 예약해서 물흐르듯 이어나가는게 오히려 더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글은 개인적 생각이기에 참고만)
유명닉이 가격 정해주는걸 물어볼 필요도 없고 초짜는 +2 경력자는 +3 비주얼이 남다른 사이즈 +4 로 시작해서 조금씩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6부터는 가격책정을 조심스럽게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상 거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이 +5에 +7정도는 되야 칼라업장+4정도 될까말까라는 경험자의 소견을 들은바 있는데 이런 업장은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호기심 장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피러들은 많은 부분 공감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