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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9:05
방문한 업소
http://www.refice.kr/bbs/board.php?bo_table=31&wr_id=156&sca=%EC%84%9C%EC%9A%B8&sfl=wr_subject%7C%7Cwr_content%7C%7Cwr_10&stx=%EC%B2%AD%EB%9F%89%EB%A6%AC&sop=and
업소에 방은 3개입니다. 방 건너편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욕실과 계산대는 따로 없습니다.
방은 매우 협소한 편입니다. 인형(처자)와 나란히 누울 정도입니다.
계산하면 사장님이 간단하게 사용 시범을 보여주고 주의 사항을 알려줍니다.
먼저 처자를 만지면서 무게를 느낍니다. 터미네이터 연상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무겁습니다.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실리콘 느낌 그대로입니다. 가끔 업소에서 가슴에 실리콘 넣은 처자들을 접했기 때문에 큰 거부감은 안 들었습니다. 다만 서늘한 피부가 마치 한겨울에 차가운 금속에 자지를 대는 기분이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세인데 무게 때문인지 처자를 앉히는 것조차 버겁더군요. 그래서 그냥 옆에 놓인 콘돔을 끼고 젤리를 앞구멍과 뒷구멍에 잔뜩 묻힌 뒤 정자세로 삽입 시도하는데 이것도 요령이 없으면 힘듭니다.
뒷구멍은 어느 정도 벌려진 상태로 그나마 삽입이 쉬운 편인데 앞구멍은 생각보다 삽입이 쉽지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원래 뒷구멍도 앞구멍처럼 비좁은 상태였지만 많이 사용해 벌어진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호기심에 방문한 인형방이었는데 확실히 보조 도구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정 후 극심한 현자 타임이 오는 경우가 아니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의식이 강하면 한 번쯤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방이 세 개인데 소형 중형 대형으로 구분한 것 같습니다. 전 소형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왠지 현타왔을듯 하네요...즐기셨다면 다행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