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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21:31
예전부터 피팅모델 구인한다해서 이력서 보고
지원한 모델꼬셔서 모텔데려가서 떡치는 로망을 갖고있었습니다.
물론 용기가 나지않아 실행은 못옮겼지만, 여탑의 용자님들은 해보신 분들이 있지않을까 합니다.
있으시면 썰좀 풀어주십사 조공사진 올립니다.
여담이지만 업계에서 정말 유명한 피팅모델을 실물로 본 적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지인 소개로 만나서 인사만 해봤다는 의미입니다 ㅎㅎ)
사진빨 + 조명빨 + 포샵빨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진에서의 이미지는 해당 모델이 아주 잠깐밖에 보여줄 수 없거나, 아니면 아예 현실적으로는 보여줄 수 없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쇼핑몰의 사진과는 많이 다르긴 했지만, 그래도 원판이 빼어나긴 했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진짜 말랐더군요 ㄷㄷ
+) 어느 정도 잘 나가는 피팅모델들은 개인촬영이나 출사 같은 데에는 안 나가고, 기업 대상 촬영만 한다고 들었습니다.
화끈하게 놀았던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