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소프트룸 |
키스방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2020.01.14 11:56
아래글에도 있는 내용인데 저도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자들 그 카톡을 "주진모가 여자랑 어떻게든 해볼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라고 생각하더군요 주로 20대후반에서 30대 여자들이 그런거 같습니다.
그 카톡을 그런식으로 해석하는게 이건 정신감정을 받아봐야 하는 수준 같습니다.
한국의 젊은 여자, 노처녀 여자들의 현주소 같습니다. 이건 정신분열증입니다.
그게 여자들이 주진모랑 만나고 싶어서 들이댄거지 주진모가 들이댄겁니까.
주진모는 여자 사이즈 다 체크하고 자리 확실하게 만들어지는거 확인하고 나간거 아닙니까. 그리고 주진모가 그렇게 논다는거 연예계에서 다 알았을 겁니다. 그렇게 대놓고 만나고 하고 돌아다니는데 여자도 주진모랑 자봤다고 자랑했겠죠. 뻔한거죠.
여자들 자랑욕구가 장난이 아니죠. 뻔한 그림이죠. 그걸 알고도 꾸준히 주진모에게는 여자가 끊이질 않은거죠.
그리고 한국 여자들 무슨 창녀입니까. 나도 박는거 존나게 좋아하지만 주진모가 개네들이랑 연애질할려고 그 짓 했습니까. 그냥 하루 할려고 그런거 아닙니까.
나이트에서 여자 따 먹을려고 굽신거리는게 지가 좋아서 굽신거린다고 생각할 년들입니다. 정신병원에 가봐야 되죠. 이게 창녀기질이 있는거 같기도 하구 진짜 글로벌창녀라는 말이 맞는것도 같구 역시 한국에서는 잘못 결혼하면 인생 좃됩니다.
짅 쩌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