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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00:48
지금까지 왁싱 6번정도 받아봤습니다.
브라질리언왁싱 올누드로 했었구요.
매번 엄청난 통증때문에 1시간이 힘들었지만,
1달간의 뿌듯함 때문에 버텼습니다.
2번은 여친이 여자에게 왁싱받지말라해서
남성 왁서에게 받았습니다.
제모후 진정오일을 발라주는데 저도 모르게 발기가되서
매우 수치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론 비추천 드립니다.
2번은 신규고객은 50프로 할인해준다해서 일반샵에서 여성분께
받았습니다. 손님들이 많이 기다리고있어서 그런지, 왜이렇게 못참냐고
짜증비슷하게 내며, 조금 쉬는타이밍도 주지않고 기계처럼 빠르게 진했하는데
진짜 한대 치고싶었지만, 빨리 끝내고 싶은마음에 온몸에 힘주며 땀흘려가며
참았습니다. 털뽑느라 아픈데 말투 거슬리면 더 열받습니다.
나머지는 마무리 가능한 왁싱샵에 가서 왁싱후 발사까지 했습니다.
그곳도 역시 왁싱해주는년이 성격급하고 빈정거리는 말투
와꾸가 이쁜 미시여서 참을만했지만, 역시 아픈건 매한가지.....
제 결론은 왁서들의 손기술의 차이는 확실히 있겠지만,
받는사람의 컨디션이나 체질에 따라 아픈사람이있고 안아픈사람이 있는것같습니다.
저처럼 매번 아프신분들은 올누드 왁싱말고 세미누드 왁싱(가장아픈부위 털을 남겨둡니다)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