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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6:15
안녕하세요
*옛날 건마에 많은 분들이 향수를 가지고 계시네요 ㅋㅋㅋ 글 작성 하고 나니 바로 밑에 비슷한 글이 있네요 ㅋㅋㅋ
이글은 제가 경험한 주관적인 내용 입니다.
요즘 건마 혹은 하이타이 게시글이 많이 올라 오는거 같습니다.
글을 보니 진정한 건마의 시대였던 2013년 무렵이 생각나서 같이 추억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핸플 최성기에 유흥에 발을 들여 놨습니다. 아마 2006년 쯤 같구요 ㅎㅎ
신동동 앤이 처음 간 업소,, 이후 이태원, 충무로 레지나, 종로 슈가, 사당 가서 2:1 해보고, 안산도 가고
롯데리아 만큼 많았던게 핸플 업소 였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 핸플이 뉴스에 오르락 내리다 하다가,, 급 쇠퇴기,,, 그러면서 등장 한게,,,
"건마" ㅋㅋㅋㅋ 순수 하게 마사지만 해주는 곳 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 때는 마무리 해주면 건마, 진짜 건전한 곳은 초건마로 나뉘었던거 같습니다
그 때는 진짜 건마의 가성비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차이홍 같은 곳 가면 5만원에 중국 국적이지만 마사지도 시원하게 하고 올탈에 하드까지 ㅎㅎㅎ
그러면서 태국 관리사들이 처음 등장한거 같습니다 ㅋㅋ 신용산에 파타야, 강남에 유림,, 3~4만원에 젊은 태국 관리사가
마사지에 웃짱하고 마무리,,,, 이런 가성비의 유흥 역사에 유일 무이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때는 이벤트도 많아서 ,,평촌 바나나 갔다온 후기로 이벤트 당첨 되서 역삼에 위치한 업소 무료로 이용한 적도 있구요 ㅎㅎㅎ
그러다 건마가 점점 오피스텔화 되며 가격이 오르고 인증에 이름만 건마지 핸플화 되어 버린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요즘은 하이타이 업소를 많이 가는데, 가는 곳 마다 손가락 3/5 펴는데,,,,,마사지도 못하고,,,
그러다 보니 5만원 돈으로 시원한 안마에 올탈 하드 서비스 받던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개인적으로 핸플샵이 부활 했으면 합니다.
(예전처럼 오피형 말고 로드형으로... 오피형 핸플은 말은 핸플인데 건마인지 키방인지 서비스가 케바케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