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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20:59
전 서울 살지만 일산이나 분당으로 댕깁니다.
깔끔한 오피형키방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서울쪽은 다 지하에 시설도 엉망 특히 화장실이 넘 지저분하더군요.
어떤곳은 양치를 밖에 있는 공용화장실에서 하는 곳도 있더군요.
같은 돈 7만원을 내고 이런 후진곳을 가야하다니...물론 언니가 괜찮으면 별 신경이 안쓰겠지만 사실 서울쪽언니들이
철저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외모적으로나 분위기보다는 수위나 마인드빨로 가다보니 괜찮은 스타일이 잘 없더군요.
게다가 통통한 언니들이 마인드빨로 인기를 끄는것도 사실 이해가 안가기도 하구요.
그에 비해 일산쪽은 늘씬하고 성숙한 언니들이 대세여서 다닐만했죠..
마인드도 생각보다 좋은 친구들이 외모도 좋으니 첫입문부터 일산을 주구장창 다녔습니다.
서울쪽이 프로느낌이라면 일산은 준프로느낌이었고 간간히 민간인필의 풋풋한 언냐들도 등장했었지요.
근데 그것도 세월이 흐르다보니 일산쪽도 서울의 느낌이 나기시작합니다.
무슨제외니..선예니 뭐니하면서 상태는 오히려 예전보다 못한 통통한 언니들이 주를 이루기시작하고
마인드빨로만 승부보는 언니들이 늘었네요. 일산은 일산나름대로 특색을 유지했으면 하는데 역시나
서울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군요..
분당쪽은 정말 키스방에 최적화된 언냐들이 많이 등장했었지요.
수위빨보다는 고급스럽고 분위기있는 언냐들도 많았고 특히나 민필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언냐들이
매해 등장하였고 알콩달콩하는 키스방의 매력이 돋보이는 지역이었죠.
제가 사는 곳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반이나 걸리는데도 좋다고 다녔으니깐요...
특이한 친구도 많았는데 아빠가 경찰인 친구...
그 가게에서 만난 동갑내기친구도 아빠가 경찰..
ㄷㄷㄷ
사장님은 이런걸 알았으면 데리고 있었을려나...ㅎㅎ
근데 분당도 기존 터줏대감 운영진이 사라지고 서울쪽 운영진들이 인수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서울의 안좋은 형태의 영업형태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언냐들 상태도 예전보다 못한 친구들이 많아졌네요.
분당을 좋아하는 달리머로서 이렇게 변해가는 현실이
안타까워집니다..
요즘에는 또 수원이나 분당의 몇몇가게들이 일본언냐들을 데리고 장사를 하네요.
마사지는 태국...키방은 일본.... 이렇게 흘러가는 걸까요?
그나마 분당의 전통적인 업소들은 예전 그대로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영업을 하고있긴 합니다.
새해가 되어서 01년생이 등장혔지만 예전만큼 이슈가 있는 언냐들이 안보이는건
전체적인 하향평준화가 되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