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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2:41
한국년들이 한국에서는 존나 비싸게 굴죠.
존나 있어보이는 척하고 공주 짓 존나게 합니다. 그러나 그런 한국년이 외국 특히 호주, 미국등 북미 유럽가서 존나게 벌리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이건 미국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미국에서 한국녀가 인기가 존나게 없다고 합니다. 아마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는 인기 없을거라고 하더군요.
단순히 섹이 아니라 인기 자체가 존나게 없으니 얘네들이 외로워서 저렇게라도 하는 거죠. 물론 한국에는 독특하게 원래 잘 벌리는 근성을 가진 애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창녀 dna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닌척 하면서 잘 벌리는 년이 많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년들 빼고서도 왜 멀쩡한 년도 잘 벌리는지를 보면 미국친구 얘기 들어보니 인기인거 같아요.
그들 기준으로 한국녀는 몸매가 안 좋다고 하더군요. 외모도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영어도 어버버하고 대화해보면 교양이 너무 없다고 하더군요.
인기가 없다보니 저렇게 벌려서라도 남친을 사귈려고 한다는 군요. 그러나 저렇게 벌려서 사귄 남자 얼마나 오래갈까요. 사귀다가 돈 달라고 하다가 남자한테 맞고 헤어지는 여자도 많다고 합니다.
미국은 남자들 여자가 대화가 안 통한다 싶으면 손 올라가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한국남자들이 신사죠.
제가 예전에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거기서도... 이렇게 한국여자 옹호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직도 그분들에게는 김치녀라는 스탯이...
서양 언니들 흑자지들에 대한 동경(문화적 사대쥐의???!!!)등이..
그냥 일부의 잣대라고만 생각하는듯...
기타 외국여자들이 한국여자들에 대해서 이상하게 보는지
그분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는...
확실한건 한국여자들의 정조 관념이..전세계적으로도 이젠 최하위를
향해 간다는 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