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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1:20
5년전쯤 소프트룸을 주로갔었습니다.
꼬셔서 밖에 나가고 싶어 열심히 뻐꾸기를 날려도 단한명도 넘어오지않아
담당부장에게 오늘은 2차 되는 애들로 보여달라하고 초이스보이는데,
저의 이상형같은 처자가 있어 초이스~~
2시간 룸에서 술마시며 얘기하는데,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룸 시간 끝나고 위 호텔로 올라가서 씻고 나와 침대위에서 애무를 받는도중
우리 그냥 하지말자, 난 진짜 니가 좋아서 같이 있고 싶어서 2차끈은거다.
서로 껴안고만 있자 하며, 너무 아껴주고 싶었던 그녀.....
그로부터 1주일동안 아프다 하면 집앞에 죽도 사다주고,
크리스마스날 여자들끼리 홈파티 한다해서 고급샴페인도 전달해주고.
결국엔 지 남친있다고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했던 그 썅뇬.
지금생각해도 호구였던 제모습에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우리 대여탑 형님들은 그러신분들 없으시겠죠?
호구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