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하드코어 |
오피 |
키스방 |
건마(스파)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2020.01.21 07:28
-체크인
해외호텔은, 호텔 도착시간과 관계없이,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또한, 빈방 (준비된 방) 있다면,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바로, 즉시 입실이 가능 했다.
국내호텔은, 꼭, 오후 3시가 되어야만 체크인을 할 수 있다.
꼭 꼭 꼭, 오후 3시가 되어야만...체크인을 시작 한다. 완전 짜증 난다.
-체크아웃 (특히 레잇 체크아웃)
해외호텔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손님이 요청하면 레잇 체크아웃을 받아준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 1~2시간정도는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았다.
예약 할때, 레잇 체크아웃을 무료옵션으로 제공하며, 6시간까지 레잇체크아웃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국내호텔의 경우, 거의 대부분 추가로 요금을 받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받아주지 않았다.
-업그레이드 또는 기념일 객실 무료서비스.
해외호텔의 경우, 기념일이라고 하면 (결혼기념일 또는 생일 등...무슨 핑계를 대던지...)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거나, 객실내 침대 꽃장식, 풍선장식 또는 케익, 와인, 과일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 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2번 이상 방문하여 투숙하면, 객실 업그레이드를 해주는경우도 종종 만날 수 있었다.
국내호텔의 경우, 추가 요금을 요구 받았다.
객실 장식이나, 케익 또는 와인을 요청하면, 별도의 요금을 요구 했다.
-발렛파킹
해외호텔의 경우, 거의 대부분 발렛파킹을 해준다. 투숙객은 발렛비용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
국내호텔의 경우, 자가주차를 하거나, 발렛파킹을 맡기면, 발렛비용을 요구 받았다. (단, 제휴카드가 있는 경우, 무료서비스를 해줬다)
이상으로, 경험에 따른 비교를 잠깐 해 보았습니다.
이용해본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 제주, 부산, 문경테마파크, 여수, 강릉, 속초, 평창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 파타야 푸켓, 미국 워싱턴DC, 뉴욕, 일본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두바이 아부다비 상하이 필리핀세부 스위스 파리 로마
체코프라하 스페인 마드리드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몰디브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네요.
덧붙여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요.
비수기에는 국내 관광지(제주, 경주 등)에서도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종종 해줘요 ^^
5성급은 아니지만 노보텔에서 레잇 체크아웃도 무료로 해본 적이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객실 그레이드에 따라서 무료 여부가 달랐던 것 같네요.
피트니스 센터도 일정 그레이드 이상의 룸이면 무료로 허용해주는 곳 많구요.
사우나는 그 호텔이 사우나로 특화(?)된 경우에는 무료쿠폰을 지급하는 곳이 많습니다(부산 농심의 경우에도 그렇고, 5성급은 아니지만 온양 쪽은 대체로 그렇습니다.)
그럼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해외출장 많이 다녀서 여권만 4개째 쓰지만 (비자, 스템프 찍을 페이지가 부족해서)
1, 2번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1. 얼리 체크인이 가능한 경우는 공실경쟁이 치열한 관광지 비수기일 경우가 대부분 (예: 5월 방콕 호텔은 가격부터 40%정도 싸고 손님이 왕이죠)
하지만 이쪽도 12월등 성수기엔 얄짤 없습니다.
2. 레이트 체크아웃 역시 동남아쪽 (귀국 비행기가 밤 11시에서 새벽 1시인 경우) 전략적으로 시행하죠.
태국, 필리핀 몇몇 호텔들은 아예 공항 시간에 맞춰 자동 레이트 체크아웃 되는곳도 많고.
미국 대도시 뉴욕, 씨에틀, 시카고, 애틀란타 등의 5성 체인 호텔 (세인트레지스, 힐튼, 쉐라톤, 하이야트, 메리엇)에선 택도 없는 얘깁니다.
물론 골드급 이상의 티어를 가지고 있으면 가능은 합니다. 그런데 이건 국내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수 있네요.
아시아쪽도 만다린 오리엔탈, 샹그릴라, 페닌슐라 반얀트리, 포시즌, 식스센스 계열도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쉽지 않습니다.
일본, 인도쪽 호텔 서비스 가성비 구린거야 뭐 유명하구요.
유럽쪽은 북유럽(스웨덴, 핀란드, 독일)쪽만 다녔는데 이쪽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