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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21:24
#1
담 타임 손님 여부 확인하더니 강제로 한 타임 더 있다 가라던 친구...
현금 없다니까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진짜 없었음 ㅠ
난 또 잔뜩 기대했지 뭐야
모두들 생각하는 그 일 없었음 - 왜 더 있다 가라고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2
대화가 너무 잘통하고 하하호호 분위기 참 좋았지...
시간이 훌쩍 흘러 예비콜이 울리고...
재밌게 있다 간다고 나가려는 찰라
업소 몫만 남기고 본인페이를 되돌려주려던 언니
내가 더 즐거웠다고 극구 사양하고 퇴장
돌아가는 길에 기분이 왜 그리 좋았던지
#3
서비스 도중 난 순수 BJ로는 끝나본적 없다고 하니깐
본인이 해보겠다고
대신 억지로 버티기 없기로 하고 2만원 빵 내기 시작
언니는 온갖 스킬을 구사했고, 난 나름대로 얼른 발사해볼려고 하체에 힘 주고 발가락 힘주고...
한~~참이 지나도 기미가 없자, 언니왈 - 2만원 갖겠다고 너무한다며 포기함, 그리고 화까진 아니었지만 성질 부림
됐다고, 내기 한거 받을 생각도 없고 진짜 최선을 다했는데 안된거라고 하고 퇴실
그 후 본적은 없고 아마 최초의 블랙이 있다면 이 언니가 아닐까
# 부록 - 이 언냐는 누군지 다 아실듯
나 이거 잘한다며 올짱으로 물구나무 서기를 시전,,,
흉내내는 수준이 아니라 물구나무 자세로 한참을 버팀...ㄷㄷㄷ
올 탈의 상태였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 없는 야함이...^^;
1번 같은경우는 다음타임 손님없다고 그냥 같이 있어달라고
해서 있어준적 있죠
2번은 서비스까지 다 받고 나오는데 가게페이빼고
다시주면서 오빠용돈이야 하고 준언니
3번은 내기는 하지않았지만 턱 빠질때까지 해주다
못싸니 허탈해 하던 언니 나름 bj달인이었는데 말이죠
4번 언냐는 엔엡때 한번바서 물구나무 못밧네요
대신 실사 찍었죠
부록으로는
담에 올날짜 알려달라해서 알려주고 그날 갔더니
집에서 도시락 맛나게 싸와서 가지가라고 줫던언니
생일날 새벽에 집앞까지 와서 케익이랑 선물 전해준 언니
가 생각나네요
모비님이랑 비슷한게 많네용~^^
모비♀님^^
제가 젤루 기억에 남는 언니는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정말 예쁜 언니셨습니다.
오피에서 처음 보았는데 배에 커다란 수술 자국이 남아 있던 분입니다.
업장에서 빌려쓴 돈 때문에 할수없이 당분간 나와야 한다는 언니셨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집도 멀고 너무 안스러워서 흔쾌히 오만원을 택시비로 주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너무 마음이 안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