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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2:20
결과가 괜찮네요..
주식을 재작년부터 다시 했는데, 그간 마니 까먹다가..
걍 한달 치맥 값 혹 달림비 벌자고 했는데..
2년 성적이.. 한달에 한 50 정도 번거 같으네요..
3회 달림비는 번듯하네요..
소재
부품
장비.. 위주의 소 부 장 주식..ㅋㅋㅋ..
근데 바이오주 테마주 정치주는 정말 등락이 장난 아녀보이네요.. 청하의 롤러코스트 처럼...
국내 기관놈들은 매도포지션..
외인 성님들 매수포지션..
시세 줄 때 배부르게 잡수세요.
외인들 선물 단가도 좋아서 언제 또 휘저을지 모를듯.
같은 돈을 써서, 수익을 많이 내는 쪽으로 매매를 하겠져.
요 몇일 외인들 선물에서 간보기 매매 등장한 거 보면 아직은 아니겠지만
약간 찝찝한 건 사실.
현물 물량을 유난히 많이 들고 있어서 던지기용이 될수도.
삼성전자는 올해 목표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음. 최소 67000원 자리 볼 것임.
* 주식은 대응으로 시작해서 대응으로 끝남. 주가가 떨어져도 진정한 트레이더는 수익으로 마무리할줄 앎.
이상.
본인은 작년 대세하락초입이라 생각했지만, 작년 년봉 종가 확인하고 올해 포지션 열었음.
아직 글로벌 유동성장이 끝나지 않았음.
코스피 주포는 외인임.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