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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0:34
만났다고 떡은 친게 아니라 부탁하는 게 있길래 그거 처리해주고
처자가 오늘 월차 냈는데 갑자기 회사에 가봐야 한다고 해서 회사에 데려다주고
기다렸다가 밥 얻어 먹고 서울 교외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그러고 왔네요.
'자기 인생에서 남자가 이제는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하길래
'나란 남자가 필요없는건 아니고?' 했더니 그건 아니라고...남자 자체를 안만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는 년이 스벅에서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톡이 오니까 가리고 톡을 하고 스마트폰을 엎어 놓더군요. ㅋ~
다음주에도 보자길래 뽀뽀해주면 오고 안해주면 안온다고 하니까 고민 좀 해보겠다고 하는데...
'씨팍, 이렇게해서라도 다시 깃발 꽂아야 하는건가?'라는 생각에 짜증이 확 밀려 들더라고요.
근데 또 희안한거는 스벅 가려고 엘베타서 엘베 안에서 궁딩이 몇번 팡팡 했더니 그때는 또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런거 보면 미췬년인가 싶기도 하고....
첫 짤은 처자가 커피 주문하고 오길래 한장 찍어 봤습니다.
165에 48kg, 가슴은 의젖으로 c컵이고요.
나머지 사진은 속옷후기...
속옷 후기에 저런 애들 후기가 넘쳐 나는군요~~ㅋ
-혹시 몰라서 처자 짤은 삭제 했습니다.
언제나 속옷후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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