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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3:19

모비♀ 조회 수:3,593 댓글 수:27 추천:30

미수다로 활동하는 언니회원 및 눈팅하는 잠재적 언니회원 분들이 어느 정도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어렸을 땐 오프에서 정모를 하고 언니도 참여를 하고 하는 이벤트 및 온라인에서 언니회원들과 소통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살짝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지금와서는 서로 좋자고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제 주종이 핸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쪽 기준으로 말을 하게 되겠지만 다른 분야도 그 뿌리는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컨셉이나 수위나, 이러한 부분은 각자 고유의 영역이고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예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와 더불어 활동하고 있는 언니분들...생계형, 용돈형, 재미형, 호기심형, 단기형, 생각없어형, 목표형, 방학형, 빚때문에형, 친구따라형, 집장만형 등

 

일을 시작한 목적과 이유는 정말 다양하리라 생각하지만 이 많은 유형의 끝자락에 하나 맞닿는 공통된 분모가 생깁니다. - 돈 -

 

자, 이제 입장을 바꿔봅시다.

 

옵들은 금전적 대가를 지불하고 언니들과 만나고 언니들은 그 반대 급부로 금전적 이득을 취합니다.

 

옵들에게 남는 건 넓게 말해서 육체적, 정신적 즐거움이며 언니들이 지불하는 건 육체적, 정신적 노동입니다.

 

 

여기서 또, 각 언니들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생기는데 방문 옵들의 개수에 크게 상관없이 일하는 유형, 원하는 만큼 못하면 속상한 유형,

 

매일 풀을 찍어서 몸은 힘들지만 주머니가 빵빵해지는 유형 등

 

개수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 사람과 매일 풀을 찍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미사여구 빼고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뒤집어 생각하여 "내가 남자라면, 나를 보러 올만한 이유나 매력이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옵니다.

 

서비스가 있다고 감안해도 적어도 최소한의 와꾸,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최소한 남자들의 이성적인 흥분과 관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몸매는 되어야

 

1차적인 경쟁력이 생깁니다. 즉, 자기관리가 어느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이쪽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은 상관없어요, 관리를 하거나 말거나 그건 본인 자유니까

 

1차적인 경쟁력 조차 없는 상태의 베이스에서 개수를 논하는 건 상도덕에 부적합하죠.

 

 

 

그 다음은 대화력 등의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가끔 들어보면 오자마자 말없이 서비스를 요구하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는 하는데 드문 케이스라고 가정하면,

 

입장 후 어느정도의 대화가 오고가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첫대면일 경우 대화도 하지 않고도 얼굴 마주치는 순간 그날의 즐달과 내상을 가늠하게 됩니다.

 

그만큼 첫인상과 첫대화는 중요하죠. 그런데 첫 대면에서 표정좋게, 웃는 낯으로, 먼저 말을 걸어주는 언니들, 생각보다 거의 없더라구요. 굳이 말하자면 30%? 정도?

 

"난 여자니까 남자들이 먼저 능동적으로 다가오는게 맞아" 네, 맞구요. 그건 바깥 세상에서 잘 통하는 생각이구요, 여기서는 딱히 긍정적인 요소는 아닐듯 싶네요.

 

와꾸가 최상이고 몸매도 끝내줘서 괜찮다고 생각할지라도 오래 못갑니다. 그만큼 좋은 표정과 살가운 말투는 아주 크나큰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원래 성격이 그래서 어쩔 수 없다면 옵들도 어쩔 수 없어요.

 

 

 

마지막으로는 연기입니다.

 

연기를 잘하는 언니들, - 이 연기가 괜찮은 와꾸 베이스에서 천성적인 성격에서 나오는 거라면 금새 에이스가 됩니다. -

 

이게 자연스럽게 되는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평소에 애교도 전혀 없고 말투도 털털하고 남자같고 말수도 없고, 목석이라면 연기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단한거 없습니다. 대화의 시작은 질문과 경청입니다. 본인이 말재주가 없고 애교도 없다면 옵들에게 질문이라도 살갑게 하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렇게 하면 열이면 아홉은 이야기를 할 겁니다. 그래도 단답형이거나 반응없는 옵들이 있다면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애인모드 할 때 팔로 목을 한 번 감아준다던가, 다가가서 안아준다던가, 느끼는 척 해주던가, 퇴실할 때 배웅, 한번 쳐다보기, 포옹해주기 등

 

이러한 부분이 단편적이지만 옵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꼭 말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순간순간의 찰나에 아주 작은 손짓과 몸동작으로도 충분히 상대의 만족을 배가 시킬 수 있습니다.

 

 

 

남자들은 의외로 단순한 면이 있습니다. 특히 이성과 무엇이 엮였을 때 말입니다.

 

이 남자에게, 내가 너에게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어,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어,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너에게만 특별하게 뭘 해준거야, 라고 인식하게 만들면

 

그게 게임 끝입니다.

 

상대가 보고만 있어도, 아니면 얼굴이 가까워지면 토할정도의 외모가 아니라면 같이 있는 시간만큼은 남자친구 인 마냥 착각하게 만드는게 실력입니다.

 

옵들이 아..그돈으로 기름을 넣으면 만땅이네? 밥을 사먹으면 몇끼네? 등으로 대체재를 생각하는 순간이 즉, 특정언니를 보면서 소비되는 돈이 아깝다고 인식이 되는 시점..이때부터 슬슬 갈등하고 고민하고 안보게 될 확률이 짙어집니다

 

 

쭉 언니들을 보고 있자니, 인기 있는 친구들은 물론 레벨이 좀 다른 차원의 와꾸를 지니고 있는 상태에선 아주 조금의 상냥함과 대화에도 에이스가 되고

 

확실히, 탈(얼굴)의 표정이 좋고, 대화력 좋고, 상대방 이야기 잘 듣고, 연기를 잘하는 언니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한 끗 차이가 분명히 있더군요.

 

그리고 성형을 혹시 생각하고 있다면 성형보다는 몸매 관리를 훨씬 더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윗글에 대한 전제에는 무난하게 와서 무난하게 놀다가는 옵들이 왔을때라는 게 깔려있습니다.

 

옵들은 그냥 오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옵들은 그 담날의 스케줄을 파악하고, 시간을 빼고, 조정하고, 운전을 해서 가거나, 대중교통을 타고 가거나 등

 

나름 계획과 금전과 노력과 힘든 부분을 전부 감수하고 언니들을 보러 가는 겁니다. 그런데 내상을 입게 된다면 그 데미지는 2배가 되어 돌아옵니다.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서 내상후기도 맘대로 대놓고 못적고~ 업소에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 끙끙 앓아야 해요~ 요즘 옵들 안쓰럽습니다. 저도 물론 안쓰럽고 ㅠ

 

 

 

위에도 적었듯이 서로 좋자고 하는거 아닙니까, give & take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이쪽 세계가 되길 바라며,

 

그리고 언니들도 인기 많이 얻고 좋은 옵들 많이 만나서 무엇을 목표했던, 무사히 몸 건강히 다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서...

 

- 지각은 하지 맙시다...첫타임 10분 지각해버리면 뒷타임 사람들은 점점 그 갭이 늘어나서 더 힘듭니다...시간약속은 기본입니다. 입실 했는데 첫타임에 와서 못씻고 왔다고 샤워하는 건 시간 갠생이 입니까...미리 와서 샤워하고 정시에 준비되어 있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 그날 기분이 별로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그냥 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옵들은 스트레스를 받아주러 오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놀러온거지

 

- 가장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친해졌을 때 서비스도 안하고, 퍼져버리는 행태들입니다. 옵들이 가장 실망하고 싫어하는 부분이라 안보러 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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