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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7:37
작년 무덥던 여름 출근길 지하철 ᆢ
앞자리에 짧은치마에 꿀벅지 ᆢ
더 므흣한것은
그녀에 새하얀 팬티가,
내가슴을 쿵쿵 ~~
두근두근 하게 하는 것이었다.
오늘은 웬지 아침부터 ᆢ
기분좋게 시작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하고,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게다가, 그녀는 ᆢ
눈을 감고 자는듯 하여,
더욱 눈치 볼필요 없이 ᆢ
그녀에 꿀벅지를 지나
나의 심장을 ᆢ
두근거리게 하는
그녀에 앙증맞은 새하얀 팬티를 ᆢ
뚫어져라 쳐다보며,
나만에 야한 상상에 ᆢ
나래를 펼치고,
나의 잠자던 고추도 ᆢ
차츰차츰 기지개를 켜며 ~~
고개를 쳐들고,
헐크로 변신하던 그순간 ᆢ
옆자리에 그지같은 놈이
털석 않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ᆢ
앞자리 그녀에 다리사이를 보았는지,
핸드폰을 꺼내서 ᆢ
연속으로 쉴틈없이,
개거품을 물고 ᆢ
나의 앞자리 그녀를
마구마구 찍어대는 것이었다.
나는 그순간 ᆢ
빡쳐서,
그만좀 찍어대요. 하고,
소리쳐 망신줄려다가 ᆢ
슬며시 내리는척 일어나,
앞자리 그녀에 귓가에 속삭였다.
앞에 저놈이 ᆢ
아가씨 다리사이
새하얀 팬티를 ᆢ
수십장 찍었어요.
그녀는 깜놀하여 ᆢ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러더니, 나에게 그사실이
정말이냐~
책임질수있냐 하고,
여러번 되풀이 물어보았다.
그러더니, 잠시 망설이며 ᆢ
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하여
상황을 얘기하며,
어떻게 해야할지ᆢ
조언을 구하는
눈치였다.
그리고, 결심이 섰는지 ᆢ
자신에 근무처에
이러저러해서 ᆢ
늦겠다고 전화하고,
앞에 그놈에게 ᆢ
나를 가리키며,
저사람이 ᆢ
당신이 내치맛속을 촬영했다. 라고 ᆢ
증언했다며,
핸드폰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앞자리 몰카범은 ᆢ
기다렸다는듯이
자신에 핸드폰을 내주며,
무슨 얼토당토 않는,
귀신 씨나라 까먹는 소리나며 ᆢ
펄쩍펄쩍 뛰었다.
그 몰카범은 ᆢ
그녀가 주저하고 망설이며,
여기저기 전화하고,
지인에게 조언을 구할때 ᆢ
이미, 눈치채고 ᆢ
그녀에 치맛속 영상을 삭제한것이었다.
아무튼, 다음역에서 ᆢ
그녀와 그놈 하고,
내가 내렸다.
그녀는 나에게 ᆢ
잘못본거 아니냐며,
나중에 책임지라고,
적반하장으로 톡쏘며 ᆢ
오히려, 말해준 나를
윈망하는 눈빛이 었다.
그순간,
나는 아침부터
웬개고생인가 ᆢ
내자신을 원망했다.
그녀와 당당해하는 몰카범이
역무실로 향하여 걸어갈때 ᆢ
갑자기 똥이 마려윘다.
화장실에서 ᆢ
쪼그려 변을 보며,
곰곰히 생각했다.
지하철 수사대에 가면은,
나에 신분증이나 ᆢ
이것저것 조사 할턴데,
그리고, 수시로 증언 때문에
불려다니며 ᆢ
개고생하고,
시간낭비에 차비지출 ᆢ
득보다,
손실이 클듯했다.
화장실에서 나오며,
결심했다.
증언 안하고,
도망가기로 ᆢ
그녀는 ᆢ
역무원과 함께
열심히 나를 기다리는 눈치였다.
하지만,
나는 정의를 택하지 않고 ᆢ
조용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나중에, 다른 지인에게
오늘일을 얘기하니 ᆢ
한심하다는 눈치였다.
남에 일에 ᆢ
끼어들어봤자 손해라고,
세상을 너무 모른다고 ᆢ
여러분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아네싸♡님,
\☆새해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
겨울 답지않게 포근한 ᆢ
설연휴 알콩달콩 재미나고,
알차게 즐기고 계신지요.^^*
오늘도 모두들 귀경하느라,
고속도로와 휴게소가 ᆢ
만원일듯 보여지는군요.
오늘은 피곤함에 ᆢ
집에서 낮잠자거나,
연인이랑,
영화를 감상하며 ᆢ
므흣하게 보내는
사람들도 많을듯 보여지네요.
게다가 내일은 ᆢ
전국에 겨울비 소식이 있어서,
오늘은 모두가 바쁠듯 하네요.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ᆢ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3^@
♡로맨티스트♡님, @^3^@/
설명절 따뜻하고, 풍성하게 ᆢ
행복가득 즐기고, 계신지요.^^♡
이글을 보고,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하고, 엇갈릴듯 ᆢ
지금에야 깨닫게 되었어요.^^;
뭐 그런것 가지고,
남자끼리 ᆢ
생각에는 ~
몰카 찍을수도 있고,
만원 지하철에서 ᆢ
은근슬쩍 부비부비 성추행도 할수있지,
하는 사람들도 많을듯 하더군요.
그런것 가지고,
고자질 이냐 ~~ 하고,
저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않좋은 감정을 가진 남자들도 ᆢ
다수인듯 해요.
피해 여성도 출근길에 ᆢ
똥밟은 표정이고,
모르는게 약이라고 ᆢ
그냥 지나쳤으면,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을듯 하네요.
그러고, 지하철 수사대에 가면은 ᆢ
이것저것 진술서도 써야하고,
재판에도 출석해서 ᆢ
증언도 해야하고,
그렇다고, 여자가 고맙게 생각도 안을것같고 ᆢ
저에 촉이 그렇게 나오더군요. ^^♡
그냥, 웃자고 글을 올렸는데 ᆢ
의견이 분분한듯 느껴 지내요.^?^♡
아무쪼록, 요즘 유행하는 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래요.@^?^@/
욕하고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