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휴게텔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2020.01.26 13:50
안녕하세요 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있나요?
모처럼 연휴 중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이 많은 할배입니다.
할배도 남자 입니다.
디스커버리 패팅 처자 저의 닉네임 입니다.
겨울에는 이 패팅만 입고 다녀서 2018년도 그 해 무지 추웠죠 그때부터 겨울에는 입고 다닙니다.
여름에는 반바지에 양산 "트레이는 마크" 입니다.
이 처자 잠시 소개하면 47로 알고 있었으나 어떤분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63년생 56세 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저 처럼 할배 아닙니다.
40대 잘 관리된 미시 처럼 나름 관리 잘 되어 있 습니다.
159 49 B75 속옷 선물은 몇번 해 보았기에 사이즈는 정확합니다.
"시간의 주름"은 어쩔수 없지만 섹반응 애무 실력은 상급입니다.
60대 ~ 70대남자에게 김태희 입니다.
쪼임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관계를 가지면 1일~3일 후 다시 질이 수축 되어 진다고 하는되
이처자 애무 없이도 그냥 쑥~~~ 들어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저의 취향 이지만 가슴 유두 작고 슬립한 체형 만족하는 되요
올 여름 부터인가 어플은 안하고 아는 사람 위주로 만남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카톡 할때는 좀 편했는되 전화번호 바뀌면서 카톡이나 라인 같은 것은 안 하니 좀 불편합니다.
카톡 라인 이젠 그런거 안 한다고 하네요
무슨 속 사정이 있는듯 합니다.
저에게는 불편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작년 추석당일에 안부차 전화를 했는되 집에 있다고 해서 같이 달이나 보면서 소원 빌자 하니 오케이
드라이브 하면서 일산쪽으로 떡정만 내 생의 최고 2번을 하고 왔네요
그 당시 추억을 담고자 텔 사진
ㅎㅎ 이 처자 만나고 처음으로 2번 해봤네요 의약의 힘을 빌여
같이 부천에 살아서 가끔 동일 남자랑 이마트 홈플어스에서 "장" 보는것도 목격하고
최근에는 백두산 영화를 가족들이랑 보러 왔는데 이 동일남자랑 같이 보고 ㅎㅎ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
애인인지 남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처자 얼굴이 아주 밝아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지 질투가
누구나 행복 해야할 권리는 있으니
여러분도 이런 경험은 없으시죠?
작년 9월만에 사건이 발생 이유 아침에 통화를 했었는되 저녁 부터 통화가 안되는 겁니다. 이런 이런
예전에 라인 없어진 처자 처럼 되는건가 하면서
그런데 카톡은 되네요 번호가 없어졌는되 카톡은 되나 하는 의심에 다음날도 카톡을 보내도 답변이 없습니다.
이틀 후 처음보는 번호 문자 오빠 "누구누구야" 전화번호 바꿨어 카톡이제 안되는 문자나 전화로 해
전화 해보니 처자입니다. 왜 번호 바뀟거야~ 그냥 카카오톡은 되는되.. 그래 이상타
넘어 갔습니다.
이 처자가 지금은 알고 있겠네요
이 처자가 오래전에 만들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카카오 스토리 날리도 아니였습니다.
작년 12월초에 예전 카톡 카카오 스토리 가 없어져서..
이처자도 알고 있겠군아 생각합니다.
이 처자 만난지 먼 4년이 넘었네요
작년 10월 부터는 간단에 빠져서 솔직히 삽입은 큰 구멍의 부담 그래도 입으로 하는 스킬은 따봉이라.
저녁 9시쯤 항상 만나는 곳에서 만나 공원주차장, 건물화장실, 도로변 짜릿한 스릴감 때문에
만족하며 아직도 진행형 입니다.
좋은 명절 연휴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그리고 그녀가 작년에 보내준 사진 한장.
주위 배경이 있어서 주요 부분만
서로 매너와 예의를 지킨다면 조건처자도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