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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매 좋은 미시 3명과 즐기는,,# (21) | 조회: 4,878 | 추천: 34 | 이진식 | 2024-10-14 06:5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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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기지촌" 성매매 여성의 참혹한 죽음 (부제: 한미 범죄... (15) | 조회: 3,332 | 추천: 30 | 앉아쏴55 | 2024-10-14 09:5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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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3:53
아래사건보믄 왠지 수원 찬스나이트나 코리아나 나이트 같은데요;;;;
버닝썬 여자버젼이네요;;; 썩을것들;;; 생각보다 여러건 했는데도 형량이 작네요;;;
이거랑 비슷하게 제 경험하나 말씀드리자면, 경기도 성남쪽 나이트에서 만나서 1대1로 쏘주한잔하고 겁나 이쁜데 순순히 따라오길래 텔에
자꾸 저한테 오빠 콘돔 껴 이러는겁니다
평소같음 순순히 끼고 떡을 쳤을텐데 이것이 계속 리드하길래 뭔가 술이 깨면서 오싹하더라구요;;;
그래서 콘돔을 뜯지도 않았죠;;;; 그랬더니 30대초반이였음 여자애가 이년이 112를 신고하더라구요
성폭행 당할뻔했다고;;; 다행이 제가 자주 가던 모텔이라서 사장님이 경찰와서 cctv 텔 들어올때 보여주고
방 올라가서 콘돔 새거인거 확인하고 텔비 카드 승인 시간 보여주고
결국 그년 조회 해보니 동일건으로 여러건 해먹은게 있더라구요
나이트서 나오실때는 카톡같은거 절대 지우지 마시고 다 보관하셔야 합니다.....
나이트클럽서 만난 남성 모텔로 유인 강도짓…40대 여성들 실형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술에 약을 타는 수법으로 강도 행각을 벌여온 40대 여성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이창열 부장판사)는 27일 특수강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9) 씨와 B(48) 씨에게 각각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나이트클럽 여성(CG)본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제공]
A 씨 등은 지난해 7월 14일 새벽 경기 수원시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성 2명과 근처 모텔로 들어가 투숙하면서 수면제를 술에 몰래 넣어 마시게 한 뒤 피해자들이 정신을 잃자 지갑을 강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유흥주점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두 사람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죄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향정신성 의약품을 몰래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항거불능 상태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범행해 죄질이 나쁘다"며 "피해자들은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인해 후유증에 시달리기도 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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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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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계네요..
저런년들이 판치는 세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