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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7:20
제가 10년 넘게 탈모약으로 프로스카를 4조각을 내어서 먹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여탑에서 정보를 얻었는데 동네의원에 가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약을 처방 받으면 약값이 매우 싸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덕분에 최근 한 3년정도는 아주 싸게 약을 구입해서 먹고있었습니다.
최근 약이 다 떨어져서 오늘 병원에 가보니 올해부터 법률이 개정되었다고 비뇨기과에 가서 처방을 받아야만
프로스카 처방을 받을수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탈모약으로 사람들이 처방을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합니다.
저는 어차피 약을 먹어야하니 예전처럼 좀 비싸게라도 약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전립선 비대증으로 약을 처방받으려고 했기때문에 병원에서 원장님께 그냥 알겠다하고 나왔는데...
이제는 그냥 내과에가서 탈모약으로 프로스카를 처방 받아야만 하는건가요?
사는지역에서 그렇게 처방해주는 병원이 있으셨네요.
저는 인터넷에서 아버지한테 부탁해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처방받아서 드신다는분들 글 몇번보고 시도안하다가
이번달에 아버지한테 부탁해봤는데 바로 거절당하고 오셨어요. 검사해서 전립선비대증 확진되야 프로스카 처방해준다고요.
비뇨기과 제가 다니는곳인데 다른데는 어떨지모르겠는데 아버지한테 여러병원 다녀오라고하기도 뭐해서 관뒀는데요.
그러다 이번달에 핀페시아 알게되서 직구로 구매해서 먹은지 몇일됬는데 효과없는거같으면 다시 프로스카 처방받아먹을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스카로 효과가 거의 없다고 느낄정도였는데 비용문제때문에 그냥 먹고있었어요.
다른건 모르겠고, 전립선 비대증이 없는데 있다고 거짓으로 약을 처방 해주는 것은 위법행위 아닌가요?
공연성이 짙은 이런 곳에서 문의를 하시는 것 보다, 직접 의사를 만나서 이야기 해 보시던지 아니면 정당한 방법으로 처방을 받으시는게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