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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7:35
쳐지지 않고 탱탱한 가슴 만지고 싶네요.
소개팅하는 여자들 또래들은 젠장. 느낌이 하나도 안 옵니다.
다 쳐졌네요. 그게 조금이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20대 탱탱가슴 한번 업소에서 보고 오면 30대 여자들 기대를 접게 되네요..
여자라는 느낌도 안옴. 그러다가 가끔씩 수술한 애 만나면 사귀고 모텔갔다가 수술한거 발견하면 기분이 보통 더러운게 아닙니다.
저는 위선, 서로 같잖은 사랑놀이 이딴거 개인적으로 존나 싫어해서 한번 모텔가고 그뒤로 서서히 빠이빠이합니다. 수술했다고 얘기를 해야지. 기분만 더러움.
업소나 쉽게 갔으면 좋겠어요. 20대 탱탱이들 만져보면 존나 너무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