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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1:28
정말 오래전 이야기네요~~
미수다 보빨 반응에 대한 글을 보니 갑자기 그언냐가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그리고 진급 할라믄 아 85개 짧게 글써야되네요 ㅜㅜ
한 10년 됫나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핸플 초창기때... 한창 마니 보던 21살짜리 지명언냐
디게 솔직한 언냐엿는데....
나름 열심히 존나 보빨 하고 있는데....
신음소리 1도 업음...
그전에는 걍 바로 꼽고 놀앗기에 올만에 보빨 한거엿는데
그언냐 왈
기냥꼽아~~ 보빨 존나 못해 --
혀를 좌우로 위아래로~~ 부드럽게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
아씨바 자존심 존나게 상함......
얼굴은 존나 이쁘고 항상 풀발기 엿는데 그말 듣고 나니
존슨이 바로 사망....
꼽지도 못하고 발사도 못하고... 마음에 상처만 가득 안고 집으로 고고싱..
그뒤로 열심히 혀질에 몰두 하여 지금은 그래도 못한다는 소리는 안듣고 삽니다
고맙다 다 니덕이다!!
다음편에는 이 친구가 두명 친구들과 같이 일햇는데 다 따먹은 이야기 해볼게요 ㅎㅎㅎ
진짜 나름 최선을 다해 보빨을 하는데,신음소리가 1도 없으면,내 물건이 시무룩해짐.. 반면에 극락에 달한 듯한 신음소리와 더불어 철철 흐르는 광천수를 맛보게 되면,그날의 쾌감은 뭐.. 끝장이죠!ㅎ
보빨은 정말 코박죽 한다는 마인드로 들이대야 합니다 ㅋㅋㅋ
그녀의 애액을 마신다는 느낌과...혀는..절대로 쉬지말아야 겠다는 의지...하나로 ㅋㅋㅋ
적어도..이렇게 해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