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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2:03
모 회원님들 달리다 보면 보징어에 대한 추억 몇가지 씩은 있자나요??
저도 몇개 있는데 먼저 1탄~~
예전에는 다 로드샵이엇죵...
티 에서 몇번 본 언냐 귀염 통통이엇죠~~
다른가게서 몇번 봣는데 서비스가 거의 없다는~~
그건 모다???
기냥 하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알아서^
모처럼 귀염둥이 보러 가서`~~
약간의 보빨(이때는 냄시 없엇음)
그리고~~ 둘이 합체하여~~ 쿵떡쿵떡 하는데~~
이게 한번 들어가따 나올때 마다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이한 냄새~
아~~~ 좆됏다
보징어~~~ 아 띠바... 어떻게야 하나 순간적으로 고민
존슨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고....
순간적 알피엠을 올려 후딱 싸기로 맘먹고~~~
숨을 깊게 참고 엄청난 스피드로 쿵턱~~~
그리고~~~질사로 마무리~
마무리와 함께 팍 사망해 버리는 존슨~~ 그리고 존슨을 빼는 순간 몰려드는 징어 징어 보징어!!!
언니에 봉지에선 저의 정액이 흘러 나오는 상황이구~~
조그만 티 안에는 벌써 보징어의 향연이 가득 채워져 숨조차 쉬기 힘들정도~~
그런데 그언냐는 디게 태연합니다(아무리 자기 냄새에는 관대하다고 하지만 이건 아닌듯 모르는걸까?)
토 나오려는거 참고 후딱 씻으러 간다고~~하고 샤워실로 직행!!
다시는 그언냐를 볼수가 없었습니다(보기만 해도 보징어 냄새 나는거 같아서 )
이렇게 해서 한명의 지명을 떠나보낸 추억~
다음편은 아가리 똥내 보징어 콤보 들려드릴게요 ㅎㅎ
일반업소(다방이나, 로드형 이발소 제외)에서
보징어를 만난 경험은 없습니다...
업소언니들은 관리를 잘해서 지린내도 흔하지 않던데...
일반언니들 픽업이나...조건에서 보징어는 굉장히 많았지만 말이죠
어쨋든 지금은 만나는 언니들에게 기본적으로 냄새를 맡아보고 만나는게
약간의 지린내는 흥분을 하게 하지만, 그 이상의 냄새는...정말....
보징어 언니들은 이렇게 해주어야 합니다 ㅋㅋ
생리땐..언니들이 보통 피하더라구요...
저도...떡복이 먹은적은...더러 몇몇 있기는 한데..
그때에도...대부분 언니들은 이야기를 먼저 해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그냥 하자고 한 것일 뿐이지요(의학적으론 여성들에게 안좋고...남성들도...혈액으로 전이되는 질병 옮겨지기 쉬움)
보통 제가 꼴려서 들이대는데....떡복이 먹고 나면 항상 현자 타임이 오래간 옵니다...
피냄새 때문이기도 하고...뭔가...시트가...빨갛게 물드면...뭐....ㅡ.ㅡ;;;
그리고 언제 부터인가...떡복이 먹으면...언니들이 뭔가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누워있는데..
그때에...나오는 저의 새끼들(정액들)이 분홍색...정액이 나올때면...
제가...혈정액 증인가 의심도 되어서...꼬무룩이 되더라구요.ㅡ.ㅡ;;;
이후부터는 떡복이는 안 먹습니다 ㅋㅋㅋ
16년 이후론 안 먹은듯 보입니다 ㅋㅋ
모르는걸까요? 치료방법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