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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00:57
현재 나이는 44세....그냥 별볼일 없는 직업에.....일주일 벌어 오피나 휴게 한번씩 갑니다.
뭐 나쁜짓하지 않고 남들에게 해꼬지한적없이 살았지만....
10년넘는 절친 또는 선배에게 여러번 사기당해
이제 하루하루 일하며 근근히 야동이나 보며 딸치다가 욱하면 오피나 휴게가며 삽니다.....
40넘고 정말 인생이 처참하고 부끄러울때....
한때는 부모님 얼굴을 떠올리며 참았지만....
이제 여탑 오피나 휴게 프로필을 보며 참습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들이 많은데 내가 죽으면 안 되지...암 그럼 안 되지....ㅋㅋㅋ
이렇게 참습니다ㅠㅠ
오늘도 어릴적 내게 추악한 짓을 한 친고모 모녀을 죽이고 나도 죽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1시간 즐겁게 섹스를 즐기고 오니
마음에 살심이 사라지네요....ㅋ
아....젠장 저 지잘맞은 것들도 잘 사는데 내가 왜 죽어...이러면서요.....ㅎㅎㅎ
오늘도 하늘보며 빌어봅니다....그 젠장할 모녀가 천벌받기를요.....ㅋㅋㅋ
뭐 최근에 소원을 들어줬네요.....그 고모딸년이 이혼했거든요....ㅎㅎㅎ
흐미...꼬신거....ㅋㅋㅋ
그 집안 자체가 홀딱 망하고 대가 끊어지길 오늘도 바라고 바라고 바랍니다ㅎㅎㅎ 좆망해라!!!!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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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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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