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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02:38
딸방의 전성기이던 시절과
키스방이 막 유행을 치려고 활개치던 시절..
꼭 뱅뱅 사거리가 아니어도
이때는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 딸방 찾아가고 여탑에서 이벤트 찾아가는게 재미나던 시절이었는데
키스방 역시 딸방갈 돈으로 거길 왜가냐는 정도의 가성비였지만
키스방 초기때 재미를 아시는 옵들은 저랑 같은 느낌이실 것 같네요.
여자친구 없을때 일주일에 한번 정도 달렸던 것 같은데
여탑 덕분에 여자에게 호구짓을 안하며 산 것 같아요. 머리속에 이미 계산 짱구가 다 돌아가니 ㅋㅋ
또 10년후에는 제가 그랬던 것 처럼 지금이 그립다는 옵들이 있겠지요.
단순히 제가 나이를 먹는 걸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그땐 참 재밌었던 것 같네요.
전 지금이 완전 좋아요.. 키방은 진짜 최고임.
첨 보자마자 모르는 사이에 서먹서먹하면서 이야기하다가.. 상탈도 안할것 처럼버팅기는 언니 팬탈까지시키고 하고픈짓 다할 수 잇느게 키방의 매력 같아요.
그것도 45분 남짓 사이에
'어색-> 수줍음-> 신경전-> 흥분->절정->1년 정도 사귄 할거안할거 다한 애인사이'
이 모든 과정을 다하고ㅎㅎ
물론 언니에따라 혹은 본인의 능력에 저 단계를 다하지 못하고 도중에 멈추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 공략하는 재미가 있죠!!
마치 50분안에 소개팅녀 첨 본자리에서 모텔까지 가는 기분이랄까..
오늘도 세상 내성적일것 같은 그녀를 만난지 40분만에 ^%$9*&%()9 한다음에 %$()*&%^&^*^!_)* 하고 나니까 하... 세상 힐링이 더라는. ㅎㅎ
8만발이 아깝지 않네요
사실 머든 블루오션일때는 대박이기 마련이죠 그땐 3만5원에 진짜 초짜여대생들 재밌게 먹을수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