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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22:26
후기를 쓸 때 원칙이 좀 있는 편입니다.
요즘은 각 회원분들이 적은 후기들을 보면 어느정도 필터를 해서 보는 안목이 조금이나마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예~~전 x라 시절 부터 후기만 보고 갔다가 너무 다른 나머지 혼란이 왔던 시기가 있었죠.
그때 부터 저라도 좀 객관적인 후기를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후기를 하나 둘 씩 적어보기 시작했는데 밑에 몇 가지 원칙에 입각하여 쓸려고 노력합니다.
- 최대한 객관적인 시점에서의 표현 더하기 주관적인 양념 조금 (주관적 느낌이 당연히 들어가지면 최대한 배제합니다.)
- 서비스는 최소한: 여탑이 지향하는 후기스타일은 서비스 기술이 꽃입니다. 다른거 다 미비해도 서비스 부분만은 자세하게 기술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다만 저는 어차피 요즘 라인업에 기본 컨셉은 다 나와있기 때문에 직접 언니를 만나서 만들어가는 서비스 부분은 사람마다 어쩔 수 없이 조금 씩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최대한 배제를 하고, 그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씁니다. 성향이나 마인드, 대화력, 배려심 등등
어차피 서비스는 공식적 컨셉이 있기에 뻔한 것이고 차라리 그 외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중닉 몇 분들...제가 후기서 자꾸 언니들만 찬양하고 칭찬일색이라고 그만 빨라고 헐겠다고 쪽지 보내시는데...
저는 언니를 보고 임팩트가 너무 없거나 장점이 보이지 않거나 자기 관리가 너무 안됐거나 좋은 점보다는 내상거리가 더 많을 경우에는 그냥 쓰지 않습니다.
직무유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이제는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내상기를 쓸 생각이긴 합니다.
그리고 후기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장점도 조금 있지만 좋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는 확실히 씁니다.
여기서 누구편 누구편이 어딨나요,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니 칭찬 후기는 그 언니를 띄우거나 빨겠다는 의도가 아닌,
이 정도면 충분히 즐달보증이 가능하니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매너와 배려탑재는 기본자세입니다. 전제조건이 있어요.
언니들을 만났을 때 소신 껏 최대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배려는 하고 있지만 상대가 계속 피드백을 주지 않을 때는 저도 제 나름방식의 진상을 부립니다.
좋은 배려가 있는 언니들을 만나서 쓰는 후기는 당연히 실컷 빨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누가봐도 즐달 할 것 같은 언니들은 말이죠.
마냥 빠는거 아니니까...편가르기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잉 후기에서 너무빨아준다고 쪽지가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