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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23:18

주문진바보 조회 수:2,831 댓글 수:22 추천:5

로진이란 단어를 서울키방을 처음 접하면서 알게 되었죠. 초붕, 로진, 뭐 별의별 용어들이 많더라구요. 나름 경기권 키방만 다니면서 순수했던 애들만 많이 봤는데 서울권은 뭔가 치열한 경쟁같은게 있나봐요? 붕도 많은거 같고.

암튼 제가 하려는 로진썰은 제 경험담입니다. 요즘 댓글에 욕부터 하는 회원들도 많고 근래 저랑 시비붙은 회원님도 있고,참 창피한 주제이지만 뭐 여탑에서 와이프나 지인들에게 비밀 없는 회원이 어딨겠습니까? 여탑이니까 함 풀어볼게요. 물론 별 내용은 없습니다. 

 

 

저는 20대로 여탑에서는 꽤 젊은 회원인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여러 종목들을 다닌거 같은데 다른 회원들 글을 보면 진짜 초짜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오피가 젤 좋고 가성비는 휴게텔인데 저는 몇년전부터 다 끊고 키방과 타이마사지만 다닙니다. 대놓고 붕가한다는거에 현타아닌 현타가 좀 오고 타이는 뭔가 가격흥정하면서 슬쩍 만지는게 좋고, 경기권 키방은 확실히 제또래애들, 평범한 대학생들이 많아서 좋았네요. 특히 키방에서 공떡을 성공할때의 쾌감때문에 자주 가는거 같습니다.(근데 공떡녀들은 하나같이 일을 관두거나 업소문을 닫네요. 저때문일까요? ㅋㅋㅋ)

 

그러던중 단골 가게의 공떡녀가 하나는 관두고 하나는 제가 관두게(?) 해서 열심히 물색하던중 이 언니를 만났습니다. 외모도 평범과 이쁨의 중간인데 특징이 너무 수위가 약했죠. 수위가 약했고, 스킬도 없고, 딱하나 관대했던게 아래부분 터치였습니다. 아마 이런 수위로는 오래 못버틸거 같아서 본인도 아래는 포기한거 같네요. 

 

암튼 심한 내상을 겪었죠. 솔직히 밑에 골뱅이 하는게 남자가즐거운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딴걸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플로 끝낸 기억이... 

 

이친구는 정말 별로다 생각했었는데 그날 이후로 안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쁘고 마무리만 해주는 언니들 위주로 봤는데 하나같이 보지는 못만지게 하더라구요. 보댕이를 만지고 싶단 충동이 가장 강렬하게 들던 차에 이 언니가 약 8개월만에 출근부에 올랐습니다.

 

혹시나 해서 콘돔 챙기고 예약했는데 역시나 예약이 널널하네요. 정시도 아니고 20분 정도로 예약했는데도 잡힙니다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나 한번본 저를 기억 못하네요. 일단 만나서 팬티부터 벗겨봅니다. 그리고 골뱅이 시작! 근데 이상하게 보댕이에서 냄새가 안납니다. 원래 보빨 진짜 싫어하는데 해봤는데 너무 황홀했네요. 제가 ㅋㅋㅋ

 

난생 처음 제가 좋아서 하는 보빨에 정신이 나간 채로 한 30분을 빨았는데 저한테 묻네요. 콘돔 있냐고...

그래서 장착하고 박아댔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먹는 공떡이었는지...그리고 언니도 자기는 절대로 손님이랑 섹스 안한다고 엄청 강조 하네요. 당연히 업소언니가 손님 관리하는거라 지금은 생각되지만 그때 당시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초짜였고, 또 이언니 수위가 진짜 약하다는걸 알았으니까 그런가보다 했던거 같네요(이때부터 로진끼가 발동 했네요)

 

집에와서 잠자리에 드는데 그 언니가 계속 생각나는겁니다. 그것도 섹스가 아닌 보빨이. 그동안 흥분해서 보빨을하긴 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핸플이나 사카시의 흥분으로 인한 행동이었는데, 보빨 자체에 이렇게 흥분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마치 여자친구와 처음 섹스를 한거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주둥이 총각딱지 땐 기분??

 

그 이후로 이언니 출근할때마다 매일 갔습니다. 대학생이고 급전이 필요해서 나오는거라 자주 나오진 않네요. 거의 섹스를 했고 보빨만 하다 나온 경우도 많았습니다. 속궁합은 잘 모르겠는게 제가 조루기가 있어서 금방 쌌던거 같네요. 중요한건 진짜 보지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처자가 이뻐서 맛있다는게 아니라 레알 보짓물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엄청 빨아먹었어요.

 

보빨에 대한 집착이 강해질 무렵 이언니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더니 알려줍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키방 언니의 연락처를 딴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네요. 멍청하게도..

 

그 이후에 카톡을 몇번 했습니다. 엄청 길게 대화를 나눈적도있고 한두마디에 씹힌적도 있었어요.나를 좋아한다느니.. 본인 사진 보내고, 친구 뒷담화하고, 마치 길거리에서 헌팅한 여자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업소녀란 생각이 안들고 일반 대학생이란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집착심이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선톡도 자주 왔었습니다. 마치 진짜 나에게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이친구 자취방에서 잔적도 있고요. 방학때는 같이 학원다니자는 얘기도 저한테 했었네요. 그치만 확실히 카톡에 애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따로 만나서 섹스를 한적도 없습니다. 무조건 업소에서만 했고요. 업소도 한달에 한두번 나옴

 

그러던중 저한테 돈을 요구하네요. 아직 학생인 제가 돈이 어딨다고.. 그래서 몇번 그냥 무시하다가 한번 아예 딱 잘라 말했습니다. 나 너한테 줄돈 없다 라고

그 후 몇번 쓸데없는 얘기로 카톡 왔었고 그 이후로 아무것도 없네요.

 

자기 남자친구 얘기 하며 나에게 사랑받고 싶다 하고, 본인 인스타 아이디 먼저 알려주며 팔로우 걸고, 최근 이친구 인스타를 계속 엿보게 됩니다.

 

예 저의 로진썰은 과거가 아닌 현재형입니다. 여친 헤어진지 1년이 넘었고 그런 와중에 이 언니를 만나 공떡의 기회라 생각했것만 별 소득이 없이 업소에서만 만났고, 그마저도 이제는 연락을 거의 안하는 사이가 되었죠. 연락 끊기고 3개월간 달림하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최근 보빨의 추억이 스물스물올라오면서 그녀를 다시 보고싶습니다.(더이상 출근 안합니다)

 

이친구가 했던 말과 행동들이 최근들어 그린라이트였을거란 기대를 계속 하네요. 나이도 저랑 한살차이 언니였는데 보고싶습니다. 

 

더 무서운건 이친구가 자기 친구들 앞에서는 업소녀였다는걸무조건 숨기는데 그마저도 꼴사납게 느껴집니다. 제가 무슨 스토커라도 된거 같네요. 저도 업소다니느 그런 사람인데..

 

진심 왜이럴까요? 그동안 찐 여친들도 나름 쿨하게 헤어졌는데.. 업소녀는 업소녀만의 집착 같은게 있는걸까요? 그녀가 다리 벌리며 매달렸으면 좋겠고, 친구들이랑 히히덕 거리며 남자 안만났으면 좋겠고... 진짜 이게 로진이네요...

 

업소녀들과 얘기하면 손님 보는 관점이 느껴져서 현타가 쎄게 와서 한동안 괜찮다가 최근 이런 감정이 생겼습니다. 단순 아쉬움일까요? 좀 도와줘요 번개맨~~
 

"한심한 새끼 재미도 없는 내용 졸라 길게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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