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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03:24
역삼 로즈 나나 기억나시냐는 글에 역시나 구멍동서분들 많으시네요
그 당시 제가 번갈아 다니던 역삼 해피의 시아도 아시는 분 많으시죠?
시아 전매특허인 귀삽공격 안당하신분도 없을거고 살랑살랑 귀삽하다가 그냥 쓰윽 집어넣어서 병원 신세 진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시아피셜로는 광명에 살다가 아빠 사업 망함으로 인해 가족 뿔뿔히 흩어지고 남동생도 화류계에서 일하고 남동생이 누나도 지금 여기서 이쪽 일 하는거 안다고 했던..
유흥녀 말은 숨쉬는것도 거짓말이라는 걸 알지만 시아의 눈을 보며 이건 거짓말이 아닐거다 저 혼자 믿었었죠. 지금도 믿고 있구요
그 정도로 정말 착했죠
노콘질싸는 기본이고 들어오자 마자 좆 빨아서 좆물 입에 싸줘 그러더니 바로 삼켜버리고 오빠 시간 남았어 괜찮아 또 해 그러면서 청룡하면서 또 세워서 박아넣던 시아..
그 당시 해피 실장님이 50대 여사님이었는데 시아가 들어온 첫 날 두번째 타임 제가 봤었더랬죠
그 후 해피는 문을 닫고 실장이 오피를 차려서 오피로 이전
해피 실장님이 시아한테 방 한칸 내어주며 먹자 시켜주죠
위치가 좀 안좋아서 지하철 내려서 한참 걸었던 기억 있습니다
그 때도 자주 방문해서 노콘질싸 질퍽하게 하고 집에 가려는데 담 타임 손님 없다며 라면 끓여주던 시아
그 후 오피는 무슨 사정인지 그만두고 구로 야경으로 가서 그 당시 그 어렵다던 야경의 에이스 자리를 꿰차죠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요?
다들 시아와의 썰 한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