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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03:29
제가 핸플 - 건마 - 휴게텔 - 안마 이런순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건마에서 오버 수위가 안되던 시절부터 오버수위가 성공하게 될때부터 다니다가 어느 순간 오버수위가 당연시 되고 그러다가 노콘을 자주 하다보니 한번 요도염 걸려보고 학을 떼서 안가게 되고
휴게텔은 자주 다니다가 곤지름 걸려보고 학을 떼게 되더군요 휴게텔에선 노콘을 한적이 없는데... 참.
그래서 안마만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2샷 19만원에 많이들 하는거 같더군요. 뭐 휴게텔 2샷이랑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 안마만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오피랑 키스방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오피는 어떤곳이고 키스방은 요즘 떡수위까지 되는거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오피셜적으론 안되는것이니 감이 안잡히네요.
오피를 가는 이유, 그리고 키스방을 가는 이유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그럼 이번 주도 힘찬 한주 되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오피는... 기계같은 창녀들 많고요.. 거품 플러스년 들도 많습니다.
키방은 케바케라.. 후기잘 보며 옥석을 가려내어서 초이스 하는 맛이 있지만 사실 그런 후기 읽고 걸러내는게 조금만 지나면 너무 귀찮아져요..
그냥 직접 엔에프들 발굴하여 따먹는 맛이 참 재미져요. 완전 모험이고 복불복이지만, 갠적으론 나이트 원나잇 보단 승률이 좋은것 같아요., 만약 본인이 여자들에게 조금 인기 있는 스타일이라면 키방 승률은 클럽이나 나이트의 그것과 비교가 안되요 ㅎㅎ
물론 뽑기 이상한 애 초이스 되면 아.. ㅅㅂ ㅠㅠ.. 7만원 날립니다.
키방엔 노콘에 입싸로 두번싸는거도 가능한 중상급 되는 년들도 있는가 하면, 와꾸 마니 이쁜거도 아니면서 찌찌 애무 잘 못하게 하는 야박한 년들도 있어요.
한 3개월 키방 다니면서 잘 대주고 내 비위 다 맞춰주는 지명 3명정도 만들어 놓은 후 지명과 엔에프를 적절히 잘 섞어서 즐기세요.
첨보는년 도전 2번에 다해주는 지명 한번. 이런 식으로,,
전 개인적으론 오피가 젤 별로였고, 키방이 제일 좋았습니다.
지금도 야동보여주고 그대로 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는 키방 지명 2명 정도 있어요.
7~8만원에 별별 미친짓 다해주는 와꾸 반반한 아이 키방 아님 찾기 힘든거 같아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직접 가보는게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