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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19:55
중국 당국이 압수한 밀수 냉동육을 쓰레기처리장에 매립한 것을 주민들이 파내는 장면이고 주변에는 닭발과 닭 날개 등이 널려 있다.
동네 양아치들이 통제해서 돈받기도 하고 이렇게 캐낸 고기를 전국에 유통시키고
정말 대단한 광경이죠
중국에 뭔가 모를 열등감이 있는 것 아닐까요?
우리보다 1:1 로는 안되는 것들이 떼로 덤벼서 이길 수 없는 ... 그래서 더 짜증나는 뭐 그런 ...
암튼 해외 나가보면 한국인 보다다는 중국인 더 좋아 하더라구요.
한국 사람이 왜 싫냐고 하니까, 돈 안내고 도망가는 사람이 많데요.
아니면 다 먹구(여탑이니까 뭐 먹었는지는 따로 말 안해용 ...)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 있냐며 깎아 달라고 ... ㅋ
그래서 우리나라는 선불이죠. ㅎㅎㅎ
중국인은 비주얼은 후져도 줄돈은 칼 같이 준다고 하더군요.
한국인 버프가 있기도 하지만 중국은 머니 버프가 있어서 좀 더 쎈듯 ....
그건 case by case 아닌가요?
제가 만났던...대부분의 중국 업소 언니들은...잘 씻던데...(씻는 정도가 아니라...질안으로...질정까지 넣던데요...)
안 씻는 한국업소 언니들도 있고, 안 씻는 중국업소 언니들도 있을뿐...
적어도 제 경험상은 그렇습니다...
다만 나이 들어 감에 따라...언니들의 몸의 냄새가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씻어도...나는 경우가 많지요...
예를 들어...한국언니들은...마늘 양파 냄새가...나이 들 수록 씻어도 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중국언니들은 쨔차이 냄새가...나이 들 수록 씻어도 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잘 안 씻는 건...그 언니들 특징일 수 있음...
타국 타민족을 혐오해서 얻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한국이 제법 잘사는 국가가 됬지만 여전히 오피녀 키방녀 창녀 존재하구요.
사기꾼 부터 별에 별 범법자들이 다 존재하지요.
어떤 대상을 폄하하고 혐오하려면 어디든 그런 치부를 다 가지고 있지 않겠습니까.
얻을건 얻고 버릴건 버리려면 중간자적 입장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평가할 수 있어야겠지요.
그들을 폄하해서 우월감을 얻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