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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23:10
와이프하고 애들을 처가에 보내놓고 자유를 얻었다고 지난번에 글 썼는데
막상 와이프가 없으니 존슨도 안 섭니다. 제길..
그전에는 아침이던 낮이던 수시로 잘만 서던 놈인데
혼자서 야동을 봐도 재미도 없고 잘 서지를 않네요.
하던 짓도 멍석 깔아 놓으면 안한다고 하는 말이 정말 딱 맞네요.
분위기상 업소 달리는 것도 그렇고 하도 할 게 없어서
피자하는 후배한테 전화 걸었더니 배달은 밀려들어서 난리라고 하면서
할 거 없으면 배달이나 도와 달래서 가서 피자 배달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겨울인데도 다들 난방을 잘하고 사니까 옷차림이 가볍네요.
여름에는 꼭지가 비치는 옷을 많이들 입었는데 오늘 배달 다녀보니
얇은 옷을 입어도 비치는 옷은 아니고 서너명은 젖꼭지가 발딱 튀어 나오는 옷을 입고 나오더군요.
여자들이 노브라로 나오면 다들 몸짓이 똑같아요.
두 팔을 앞으로 모으면서 나오던가 허리를 앞으로 조금 구부려서 옷하고 몸이 떨어지게 만들더라고요.
어떤 아줌마는 파리바게뜨 직원들이 입는 것 마냥 흰줄 검정줄이 있는 티를 입고 나왔는데
몸을 숙이고 옆으로 서서 피자 받고 아이한테 건네주는데 하필이면 센서들이 꺼지면서
거실불빛으로 비치다 보니 옷이 얇아서 젖가슴이 훤히 비치더군요.ㅎㅎㅎ
올 여름에는 동생놈이 나오지 말라고 해도 무보수로 배달한다고 하면서 구경이나 다녀야겠습니다. ㅋ~
첫짤 옆으로 눌린 젖꼭지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손을 넣어서 바로 세워주고 싶어요~~~~
와이프랑 자주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