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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0:57
십수년 열쇠방서 세월보내면서 안해봤던거라면 대화매니저 접견인데요
이번에 스펙이 워낙 갠찮길래 첨 시도해봤습니다
일단 금액저렴하고 듣기론 손만간신히잡고 날로먹는다는얘기가있었지만 베린돈셈치고 도전해봤습니다
결과는? 뭐 좀 색다른경험?..딱 그정도.
대부분 그렇지만 대화는 거의 업계죠. 그것도 슴살
와꾸는 일반매니저기준 상급은됩니다. 몸매도 마찬가지. 민간인스런 분위기 대화 몸짓~
그리고 뭔가를 못하게 하니까 더욱더 하고싶게만드는 묘한 흥분~
의외로 대화는 새침하게안하고 깜찍하게 잘합니다. 찐한 스킨십이없으니 좀빨리 친해지는건 어려운듯하고
다만 와꾸가되거나 말발이 좋은분들에겐 오히려 대박의 기회가 될수도 있지않을까하는 씰데없는 망상을 주게하는..
암튼 애들이 스스로 부담없다보니, 오히려 더 편하게 대해주네요
가벼운 포옹정도는 받아주고, 볼키스정도, 두명을 봤는데 한명은 옷위로 엉뎅이정도는 기꺼이 내주네요
그리고 이래저래 얘기하다 뒹글거리다 바지위로 더듬더듬하는거까지도 ..가슴도 옷위로 터치정도도 받아주고.물론 오래는 못하게하지만요
스킬이 부족해서인가 전 거기까지였습니다
고수님들은 4만원으로 7만원의 가성비를 뽑아낸다고 듣긴했습니다.
암튼, 나름대로 재밌는경험이었고 아주 가끔씩은 도전해볼만합니다. 문제는 얘네들은 하루이틀하고 뿅.
고수님들 썰좀 풀어주시죠. 되는넘은 되는게 이업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