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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18
부자동네 여자들은 귀하게 자라서 문란한 성생활을 안하는데
서민동네 여자들은 어렸을때부터 문란한 성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구로구나 신림이나 부천이나 노원 도봉 번화가 가보면
어리고 섹기넘치는 여자가 많은것 같네요
개인적 취향이 여자가
신사동이나 청담동 언니 스타일로 비싼옷 입는것 보다(룸필)
수수하게 스파오나 탑텐이나 동대문표로
어린스타일로 꾸미는여자를 좋아하네요(민필)
얼마전에 노원역쪽 번화가 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들이 많아서 좋았네요
저도 와이프에게 맹모삼천지교라고 저렴한 동네 애들이
까지고 성 경험 일찍부터 하고..등등 얘기 했더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하더군요.
지역마다 맘카페가 있어서, 정보들 공유하는걸로 아는데,
서초 강남이라고 해서 안그런것만은 아니라 하더군요.
물론 빈도수는 확실히 적긴 하겠지만요...
제가 생각할땐 부모의 관여도(참여도)가 아이들의 성장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 살면 살수록 아무래도 바운더리 안에서 생활하고,
소득적은 부모일수록 아이들과의 공유시간도 적고,
그만큼 아이들은 부모 외적인 부분에서 영향을 받게
되는거 같고 말이죠..
일리는 있네요
이래서 동네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