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
키스방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2020.02.06 14:35
업소를 다니며 한가지 알게된건
여자마다 여러 유형이 있다는거였습니다
얼굴은 예쁜데 맛없는 여자
(보지에 박아도 별 재미없음)
얼굴은 평범한 아줌마인데 키크고 맛있는 여자
얼굴은 충격적으로 예쁜데, 보지 문지르다가 손가락넣을때 자기 다리를 스스로 붙잡고 더 벌리는거 보면서
와 미친 개 ㄱㄹ? 까진년? 이구나 하면서 좀 감정이 식는 느낌..
박아보니 약간 허벌이엇음
기센년 이런년들이 의외로 맛이 좋음, 대부분 좁보에 피부도 좋고 박히고나서 얌전해지고 약간의 호감이 더해진 목소리톤을 듣노라면
정복감을 느낄수있음
(의외로 이런애들이 몇번 보면 더 잘해주고 감정에 솔직한듯, 생각할수록 기센년들이 거의 맛있던것같음)
딱 한번 봤던, 한번 더 하고싶은 여자
엄청 성격도 얌전하고, 착한? 그러나 분위기는 약간 날카로운 느낌
할때도 박을때도 너무나 좋았음
안에 쌀때도 한쪽 다리들고 정신없이 박았고
처음으로 한번 싼 직후인데.. 또 해도 될까? 말하고싶었던..
일행이 있어서 시간연장도 못하고 나왔었는데
그때 이름이라도 전화번호라도 뭐라도 물어볼껄 후회됨
태국 여자
피부가 하얀편이라 그런지 난생 처음으로 적극적인 대쉬를 많이 받음
전에 썰? 비슷하게 이미 글을 적었지만, 태어나서 업소 밖에서 만나는것도 사귀는 단계까지 간것도 처음;
업소 밖에서 만나면 태국 여자애들이 돈 다냈음.. 자기 돈 많다면서..
근데 태국여자애들중에 맛있게 먹은애는 기센애 한명?
ㅋㅋ 애도 기 쎈애엿네
뭔가 왜 여자를 좆집이라고 부르는지 깨닫게 해줬던..
진짜 보지에 박고있으면 아, 여기가 내집이구나.. 이런느낌이 들게 해줬떤 애
중국여자
대망의 중국녀...
왜인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중국여자들이 몸에 손만대도 전기가 흘러서 깜놀..
애무만해도 느낌이 10배..
보지에 박으면 너무 흥분해서 진짜 거칠게해버림..
마무리 뒤치기로하는데 엌엌 거리면서 여자애가 힘풀려도 걍 박아버림..
그래서 끝마무리 좋게 헤어진적이 별로 없음
째려보고 나가는경우도 있었고..
한명 그 위챗 아이디 따서 친추했는데 위챗이 맛탱이가서 연락도 못함
마지막으로 나를 남자로 만들어주는 여자
왜인지 모르지만 먹고나면 존나 패기만만해져서 뭐라도 할수있을것같은 상태로 만들어주는 여자
보통 이런애들은 성격자체가 현모양처스타일? 같은 느낌
길거리 걷는데 저절로 눈에 힘이들어가고 걷는 느낌부터 달라지게 하는 그런 여자
한번 더 하고싶은 여자 만나고싶네요
ㅋㅋㅋㅋㅋ서양쪽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