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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23:48
유흥 15년차가 되가네요.
언니에게 무수히 들었던 말들~~
하나 하나 다 설레 였는데...
유흥 첫 삽입 했던 언니에게 들었던.
'훗 비밀이야~'
순진해 보여서 아무 것도 못할것 같던 그녀에게
'오빠 이건 맛배기야~;
너무 좋았지만, 언젠가 떠날것 같았던 언니에겐(끝내 떠났죠...)
'이렇게 좋은데'
정말 이말 듣고 한달만에 블랙 먹은....
"오빠 제가 좋아하고 있는거 알죠?"
얼굴은 이뻣는데... 몸매는 좀.. 언니(최근 결혼...)
"오빠완 언젠가 할것 같아서 급하지 않아요."
(끝내 못했던...)
이뻐서 좋아라 했는데... 다음에 만나서 했던 언니 말에
'저번에 오빠 볼때...
이런말 해도 될까 싶은데...
오빠라면 그때 해도(섹스) 될것 같았어.
뭔가 뭔가 기분 좋고 너무 재미 있고 잘맞아서...'
어느분이 말했던, 언니의 멘트에 페이가 들어있다던...
그런데...
이렇게 유흥 돌아 다니며 느끼는건.
그래도 조금은 진심이 있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