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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02:31
제가 자주 가는 업소가 하필 제 직장 근처.....
들어갈때마다 혹 직장 동료를 만나볼까봐 두근두근 거리네요 ㅋㅋ
아가씨들을 만나기전의 두근거림보다 더한 두근거림 ㅋㅋㅋㅋ
요즘은 추운겨울이라 패딩에 마스크 모자 눌러쓰고 다니고 있긴한데....
한여름엔 어찌해야 할가요 ㅋㅋㅋ 고민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제 파트너언니한테 친구아범님을 복도에서 봤다고 얘기했더니, 언니가 그오빠 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아냐고 하니깐, 가게 첫출근한 날 지명한 오빠라서 기억한다고 하더군요.
그날 2차도 나갔다고 하면서...ㅋ
친구아범님이 가게에서 2차 나가면 빡센 오빠로 소문났다고 하더라구요...ㅋ
저도 그날 제파트너언니와 2차 나갔기에 아범님과 구멍동서가 되었죠.
그리고, 한두달즘 뒷에 동네 사우나에서 친구아범님 만났서 인사 했더니,
아범님이 웃으시면서 그날 좋았냐고 물으시기에 '네'하고 미소 지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몇번있어요.. 뻘쭘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