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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13:41
기생충이 대단하긴 대단한가 보네요
외국영화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고..
더불어 감독상, 각본상, 외국영화상을...받아서...4관왕에...
올해 수상작 중에서는 단일 작품 최다 수상까지...
그냥 트로피를 휩쓸고 있네요...^^
대한민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여...아카데미에서 팍팍 밀어주고 있나 봅니다. ^^
자신들이 좋아하는 세력에는..어떤 논리적 비판도 응하지 않는...
흠...................
제가 볼땐...두개의 거대 정당은...미래가 없습니다....
대선주자 1위 2위의....현실입니다.....
정치는...국민과 서민을 위해 존재 해야 하는데...그들은...현실 세계를 너무 몰라도 한참이나 모르네요....
보여주기 위한...이미지...싸움인데.....저 모양임...(한사람은 오뎅을 먹을 줄 모르고, 한사람은 지하철 입구도 모르고...)
정치인이 연예인이나 마찬가지인 현실....
리키 저메이스가 이야기 했듯....더이상...서민 어쩌구 저쩌구..나불거리지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들이 국민 생활을 뭘~~안다구....
살기가 얼마나 팍팍한데....지금..결혼 안하고, 애 안 낳는게 무엇 때문인지 알지도 못하고,
서민경제가...특히나 중산층들이 얼마나 힘든지...전혀 공감을 못하는....정치인들은.....
연예인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마...자본주의에 대한...재 해석이지요...
우선....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부르주아는 악하고와...프롤레타리아는 선하다' 의 기본적 대전제...를 깨버렸고,
두번째로... 기존의 부라는 것은 단순히 모아서...올라 갈수 있다는 어떤...막연한 환상이 있었는데...
그것이...안되는...지금의 현실의 대한 묘사를 제대로 했으며,
세번째로.... 그 부르주아들이...프롤레타리아의 어설픈...농간(???)에 속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의 세상이 우리들의 세상과...완전히 다르다는 암시적 표현으로(이미 집안의 다른 집을 표현할 때에도...그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
의미를...표현했기에...
하여간....이미 우리는 새로운 자본주의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토마 피케티 의 말대로....새로운...자본의 세상....더 정확하게 묘사하자면.....완전 고결한 금위본제 시대 입니다.....
한국인들은 어디에서나 다 잘하고 있는데...
정치하는 사람들만...제대로 하면... 정말.......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