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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16:47
얼마 전 사이트(XNXX.COM 500人 검색)에서 야동 보다
추억의 작품을 다시 봤습니다.
500인,,,,,,남녀 250쌍 체육관에 몰아 넣고 단체로 떡치던,,,,
여탑 국내 야동 전성기 시절에 있었던거 같구요. 핸드폰 유출모음 등등 볼거 많았던 시절인데,,,ㅋㅋㅋ
저는 여러개 받아서 보던 타입이였는데,
500인 한편이면 다른거 받을 필요가 없던 작품이였습니다 ㅋㅋㅋ
왜 놈들 기획력이란....
보면서 어떤놈은 못 생긴년 걸려서 불쌍하다는 생각도 하고 어넘은 재수 좋아서,, 이쁜년 걸렸네 하면서 보던 작품
오랜만에 옛날 생각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