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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13:44
안녕하십니까.
최근 돌씽 따먹기 인증을 좀 했더니.. 너무 많은 문의와 쪽지가 왔습니다.
하나 하나 대응 못해드린점 양해 바랍니다.
우선 분양에 관해 문의 주신분이 많았는데.
저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인 사람이라..
괜히 평범한 돌싱 신상정보 까서 추후 후폭풍을 감당할 만큼의 위치가 아니라서
정중히 모두 거절 드립니다.
다만 모든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어떻게 어디서 돌씽을 만나서 따먹냐
돈얼마쓰냐 이런것데 대한 간략적인 팁만 드리겠습니다.
물론 절대적인것은 아님니다. 제가 겪었던것에 대하여 쓰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고 매뉴얼로는 인식하지 말아주세요.
1.어디서 만나냐?
-> 시간이 자유롭고. 등기가 안된 분들이시라면 나이트가 최고 인것 같습니다.
2015년 이후 나이트 간적은 없지만 제가 한때 나이트. 클럽 죽돌이 마냥 2년정도 다닌적이 있었는데
저렴한 성인나이트 기본 4만원정도 시키고 1시간 이내 번호따고
밖에나가 차타고 한강가서 통송명 하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면 80% 이상은
카섹 또는 원나잇 가능했었습니다.
다만 저렴한 나이트의 특성상 와꾸좋고 이쁜 미시나 돌싱 만나는거는 확률이 많이 낮습니다.
그리고 기본 시키고 1시간안에 쇼부 못보면 그날은 깨끗하게 일어나서 나가는게 좋습니다.
안그럼 돈만 더씁니다.
돈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호텔 나이트가 좋습니다.
다만 이경우 3~4명으로 가되. 룸을 잡는게 확율이 높습니다.
확실히 비싼데 가면 미씨 돌씽 처녀 가릴꺼 없이 비쥬얼들이 좋습니다.
지금은 잘모르겠는데 신사동 리버사이드 나이트가 참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작년 송년회때 뷔페를 갔었는데.. 나이트는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내요.
-> 근데 사실 나이트는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들고. 밤에 사냥을 간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여건이 안되시는분들.. 어플이 최고입니다.
어플 종류도 많지만.. 그런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이성 써칭 나이를 38세이상으로 맞춰놓으세요.
38세 이상 처녀들도 많지만 돌씽. 기혼자들도 꽤 아니 존나 많습니다.
그리고 돌씽 따먹으면서 또하나 느낀건데..
돌씽들 또는 기혼자들이 일반적인 사무직 9 TO 6 보다는
자영업, 알바. 프리직군으로 삶을 영위하는 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년들도 저녁보단 낮. 아침에 보자하면 의외로 좋아합니다.
-> 어떻게 접근하냐..
어디살아. 무슨일해? 이런거 제일 진부한 질문입니다. 호구조사 하는것 처럼 보이거든요.
이런 호구조사보다는
인기 많을것같다.. 어떤스타일 좋아하냐... 썸타는 남자는 없냐... 이런얘기부터 하다가
사진으로 보니 입술이 참 뽀뽀를 부르는 입술같다
이런식으로 하면.. 당황하는 년보다는 좋아하는 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얘기 하다보면 계속 색드립 치게 되는데
그러면 년들쪽 입장에서는 이새끼가 날 가볍게 보는구나 생각합니다.
이때 분위기 봐서 어디사냐. 무슨일하냐를 묻기 보단..
난 무슨일 하고 어디 산다. 먼저 얘기하면 자연스레 서로 소개가 됩니다.
참고로 저는 이때 가명 씀니다. ㅋ 절대 절 노출 안시켜요 ㅎ
-> 만나서 뭘 어떻게 해야하냐..
이미 색드립도 쳤겟다..
(뽀뽀를 예를 든거지.. 이미 만나기 전에는 콘돔끼고 하는게 좋냐 안하고 하는게 좋냐 얘기까지 발전한 상태)
만남의 장소가 중요합니다.
일단 저는 상업시설 주차장에서 대부분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돌씽이나 내차는 두고 이동했습니다. (요즘 주차쿠폰 카카오나 카드사에서 많이 날라옴니다.)
이른 낮시간이면 내가 지금 일하는중이라 혹시라도 아는사람만날까 쫌 그런데
차라도 한잔 사가지고 호텔로 가자 하십쇼.
모텔보단 호텔이 좀더 언어 순화적인 면에서는 좋더군요.
그럼 년쪽에서 무슨 보자마자 이런식으로 나오면..
장난식으로 아니 내가 뭐 한데? 위트있게 받아 주십쇼 그러면서 살짝 압박하십쇼..
가자. 가자... 그럼 년들이 남자 못겪어 본것도 아니고..
솔직히 어제 딴넘이랑 원나잇 하고 오늘 날만날걸수도 있습니다.
10명에 10은 다 같이 들어감니다.
들어가서 못따먹고 나오시면? 이미 모텔간 이상.. 더이상 제가 조언 드릴께 없습니다...
-> 대실비 커피값까지 하면 3만원정도 쓰고 2~3회 공떡 상대 만드는거죠. 전 현금만 씁니다.
-> 돌씽. 미시들이 중요시 생각하는것.
차? 아님니다. 시계? 아님니다.
사실 요즘 한국차 보다 독일차가 많고
남자 10에 6~7은 스위스제 시계 다차고 있습니다.
이년들이 차 앞에 붙은 아파트 스티커를 존나 봄니다.
거긴 요즘 시세가 어떻냐. 살기어떻냐. 섹스 후 이런걸 존나 물어봄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이년들도 이부망천 돌씽들이 아니라.
어느정도 사는 돌씽이나 미시이기 때문에 나도 할꺼 하고 놀자 스타일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쓴글은 그냥 참고할 수준도 아니지만 전 다 이렇게 따먹어서
조금이나마 도움 되사라고.. 회원님들 꼬추가 돌싱이나 미시에 박힘 좋겠내요.
그리고 남자는 자신감. 용기 입니다.
내가 못먹으면 나보다 못한넘들이 따먹습니다.
무조건 먼저 먹고 꼽으십쇼.
늘 즐달하세요.!
같은 직장에 다니던 유부녀누나랑 1년정도 관계 가지다가 그만하자고 연락받고 요즘 많이 외로웠는데. 어플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잘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