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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2:08
전에 자살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을때
여탑분의 격려 글에 많은 격려을 얻었습니다.
중1때 친고모의 성추행이후
심리적으로 저에겐 어머니와 누나외에 여자라는 존재는 죽이고 싶은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다....스무살때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여자라는 존재가
고모같은 인간만 있지 않다는걸 알았죠....
첫사랑에 실패해 그 완성을 이루지못했지만
그런대로 여자라는 존재에 대해 많이 극복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설날, 여름휴가, 추석 매년 3번 보면서
정말....매번 저 고모가족을 어떻게 하면 잔인하게 죽일까
증거없이 죽일까 생각하면서
저는 킬러가 되었다면 최고의 킬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결국 제가 살인을 저지른 살인자가 되지않았다는 거....
그 고모의 딸년은 아들 셋을 싸지르고 내팽켜지고 이혼하고 도망친 천하의 쌍년이 되었다는거.....
그리고 그 고모 아들은 엄마를 싫어해 이민을 가고 싶어했다는 사실에
인과응보의 업보를 모조리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고모년이 진성 개독교여서
그년은 1주일간 나쁜짓을 저지르고 일요일에 회개한다고
자식이 아픈건 기도가 모지라서 그런다는 걸 믿는 개독이기에
아직 받을 천벌은 남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그래도....
많은 여자를 만나면서
여자로 인해 받은 상처를 극복할수 있었고
여탑인들의 위로가 저에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여탑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많은 언니들의 살냄새로 힐링을 얻으면서
같이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