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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2:36
전 사실 여탑에 들어오게 된게 구글로 드라마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ㅎ
그러다....가입을 하고 신세계를 발견했죠~
아마 제 인생은 여탑 가입 이전과 이후로 나뉠듯 하네요~ㅎㅎㅎ
전 영화와 드라마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냥 암 생각없이 보다 보면 현실에 처해진 상황을 잊고...
마치 주인공이 된냥 몰입을 하고 1시간이나 2시간의 시간은 행복해 할수 있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영화나 드라마를 찍는 배우들을 좋아합니다.
데뷔이후 매년 열심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활동하는 손예진 배우를 좋아합니다~
매년...그녀는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죠~^^
반대로 제가 제일 극혐하는 배우는 원빈입니다.
좆나 족같이 잘 생긴 얼굴을 가지고 아저씨처럼 좋은 작품을 찍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사람에겐
커피광고나 찍으면서 너무나 편하게 사는 그런 좆같은 개쌔끼는 정말 경멸합니다......젠장.....말하믄서도 짜증나네...ㅡㅡ;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맥심커피는 사지 않습니다....ㅡㅡ;
그 쌍판데기 생각나 토할것 같거든요....ㅋ
뭐 멋진 배우들이 드라마 편당 몇천을 받는다 영화에 몇십억을 받는다 그런건 관심없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계속 작품으로 저에게 기쁨을 주니까요...ㅋ
똑같은 년놈이 결혼했다 생각했느데 그 마누라가 작품하나 찍더라구요....
아마....커피광고 짤릴까봐 그런건 아닐까 생각합니다ㅡㅡ;
블랙리스트에 올라 오랜 세월 고생하였지만....
그 세월을 꿋꿋하게 버텨내어
기생충 이라는 작품으로
오스카상 4개부문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님 사랑합니다.
계속 멋진 작품으로 우리에게 멋진 작품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