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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11:36
시간은 대략 10분 내외로, 시작은 대부분 겨드랑이에서 부터 시작한다. 모든 성감 자극은 만진다는 느낌보다는 터치하는 느낌으로 한다. 즉, 부드럽게 살살 간지럼 태운다는 느낌으로 한다. 손가락 끝을 잘 사용하면 좋다.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깔작 거리기, 3초 정도 살포시 압박하기, 살짝 깨물기, 살짝 비틀기, 혀로 터치하기, 부드럽게 반죽하듯 주무르기, 살포시 잡고 좌우로 흔들기 등. 여기서 주위할 점은 젖꼭지를 아기가 젖먹을 때처럼 쪽쪽 빨지 말 것. 이렇게 빨면 여성은 고통만 느낄 뿐 남성만 좋다. 부드럽게 혀로 후루루 국수 먹듯 조금씩의 강약을 줘가면서 빨아준다.
이때 여성은 남성의 행위에 몸을 맡길 수 있도록 부드럽게 바라보고 애무해준다. 여성이 자세를 잘 열 수 있도록 해준다. 나머지 신체 애무는 남성과 여성의 자유상상과 연습에 맡기겠다. 클리토리스로 간다. 애무법은 손가락과 혀, 두 가지로 나뉜다.
설마 클리토리스가 어딘지 모로는 사람은 없겠지? 모른다면 정확히 어디 있는지 위치부터 알도록 한다. 먼저 가슴과 목 부위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쓴다. 손가락 네개를 여성의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손목 스냅으로 탁탁 두드려 주는 것도 좋습니다. 세게 치면 불쾌할 수 있으니 기분 좋은 스냅으로 치도록 한다. 클리토러스를 손가락으로 살살 부드럽게 좌우, 상하, 원으로 그리며 애무해준다.
하다보면 여성의 질입구에 액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 가운데 손가락으로 질 입구를 부드럽게 마찰 시킨다. 손가락에 질액이 어는 정도 뭍으면 다시 클리토리스로 움직입니다. 좌우, 상하, 원 운동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이때 질안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애무해줄 수 있으면 더 좋다. 이것이 여성의 자위에 해당한다. 서두루지 마시고 릴렉스한 상태에서 집중하고 15분 내외로 애무한다. 여성마다 오르가즘에 다다르는 시간이 다르니 이 점 또한 기억하고 클리토리스로 3~4번의 올가에 도달해보자. 한번 오르가즘을 느껴 발동이 걸리면 그 다음부터 느끼는 오르가즘은 쉽게 쉽게 바로 오기 시작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손톱과 손을 반드시 깨끗하게 하고 해야 한다는 거다. 내 여자의 몸에 병균이 옮거나 상처가 나는 건 안되니까 말이다. 혀로 애무 해보자. 혀로 애무하기에 앞서 주의할 점은 마른 혀는 사용하지 않는다. 촉촉한 혀로 부드럽게 애무해야 된다. 아니면 아프거나 느낌이 나지 않는다. 여성이 남성에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은 혀끝을 조심히 사용한다. 상대에게 물어보면서 아프다고 하면 좀 더 부드럽고 약하게 해준다. 사탕빨듯 쪽쪽 빨면 안된다. 부드럽게 혀로 문지른다는 느낌으로, 국수먹 듯 부드럽게 후루루 천천히, 좀 더 빨리, 또 천천히를 반복하며 빨아준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할땐 여성이 성기와 다리 모두 벌리도록 한다. 적나라게 드러난 여성의 성기를 질, 질옆 상하, 부분부터 애무한다. 애액먹고 탈 안나니 맘껏 먹어도 된다. 도리도리, 낼름낼름 애무를 한다. 위로 이동하여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도리도리, 낼름낼름, 후루루 쪽쪽, 적절히 이용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여자들 100% 넘어가기 시작한다. 포인트는 여성의 성기를 활짝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드러내고 클리토리스와 질 애무를 적절히 섞어서 하는 것이다. 이때 여성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눈빛, 말과 행동을 보여준다. 지스팟으로 들어가자.
질안의 성감대로 이곳을 자극하면 사정하는 여성분들도 있고,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도 있는데, 절대 소변이 아니다. 경우에 따라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여성도 있다. 남성들도 모두 제각각이듯, 여성도 마찬가지이다. 손가락 두세마디 거리의 질 위쪽에 지스팟이 있다. 스팟은 종류가 2가지 더 있다. 질에서 항문 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면 움푹 들어간 자리가 있다. 그곳도 성감대이다. 여기서 180도 턴하면 T-스팟이란 곳도 있다. 이 스팟들을 자극하는 것이 스팟애무이다. 특히 일본 야동에 많이 나오는 손가락으로 딥다 후벼파는게 애무가 아니다. 그건 급하게 싸고 싶은 남성들이나 여성의 고통과 관계없이 하는 짓이다. 스팟애무는 남자들의 피스톤 운동처럼 하면 절대 안된다. 위쪽의 질벽을 만지는 느낌으로 하는게 가장 정석이다. 기본동작은 앞뒤(피스톤)가 아니라 상하(질벽 위)로 움직여서 한다. 손가락로 "너 일루와봐" 할때 까닥거리는 모양과 비슷하다. 부드럽게 남성 본인도 질안을 느끼면서 한다. 시간은 무제한...
혀로 클리토리스 애무하면서 같이 하면 더더욱 좋다. 사랑하고 아끼는 여성이 여태까지 본 적 없는 흥분 절정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