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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14:01
요즘들어 사는게 너무 재미가없는데.
갱년기인지..
뭘해도 감흥이 없네요..
진짜 존예랑 여행가서 떡치는 그런 불가능한 것만 생각해서 그런지.
현실세계에선 그런게 절대 안일어나니.
회사 집만 왓다갓다하고.
돈벌어둔것도 없고
고작해서 남는시간에 업소가서 푸는게 전부이니.
이러다 나이더먹고 기력떨어지고 그러면 진짜 인생 무슨낙으로 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취미활동을 만들어야하는데 딱히 떙기는게 없고 의욕도 없는데
40대이신분들 이런 갱년기증상 극복하려면 어떻해야할까요?
제가말하는 핵심은 그게아닙니다. 태생의 불공평함을 이야기하는겁니다. 나이를 많이먹든 적든, 뭘해도잘하는사람들이 인생을 매너리즘없이 즐겁게 살다가간다라는겁니다
그리고 취미생활이라는건 무슨 뜨개질뜨기,공예하기 뭐이딴걸말하는게아닙니다, 예를들어 프로가수,밴드,야구,축구,농구등등, 이러한활동들을말하는건데, 이런 프로계열이 존재하는 모든행위들을 일반인들이 자기네들 울타리에서 파고들고 매진하는것도 진정한취미라고 할수있겠지요
시덥지않는 그런취미들을하면 당연히 빨리 질리고 매너리즘이 오겠죠, 하지만 장벽이높은취미는 인생을 투자해도 질리지가않는분야들이 많겠죠
유독 우리나라가 보수적인 교육환경에서 자란사람들이대부분이다보니, 취미=사치행위 라는 개념이지,, 좀 선진국가면, 먹고사는데 시간을 다투자했다, 이런말하면 좀괴 짜로보는경우가많습니다.
요즘은 좀 세상이바뀌어서 자신의 취미활동을유지하기위해 일을한다 이런개념으로 사시는분들이 꽤 많죠,
그리고 이런취미에도 태생의 불공평함은 존재한다이거죠, 감좋고 몸이 따라주는 센스를 타고난사람들은 취미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좀더 임팩트있는 인생을 살죠
이그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 한자 올립니다. 취미하고 먹을거 맛있게 사먹고 유흥이 즐거우면 중년 우울이 아니에요. 저도 40되기 전에는 이해를 못했죠.
그냥 먹고 싶은것도 하고 싶은것도 더 없어지면서 그냥 사는게 허무해 지죠. 그래도 업소갈 의욕이라도 있으시면 중증은 아닙니다.
저도 40대 들어서서 머리 빠지고 성욕떨어지고 뭐하나 살고 싶은 이유가 없어지더군요.
어린 자식이라도 없었으면 정말 자살했을거에요. 정신병원도 별로 효과를 못봤구요.
일찍자고(물론 일찍 잠이 안오죠. 잠 자체를 깊이 못자요) 맑은 공기 마시며 유산소 운동하고 (될수 있으면 실외운동,하체중심,유산소 중심)마음 붙일 새로운 취미 개발하고 술과 유흥을 줄이니 점점 나아지더군요. 아마 호르몬 분비의 변화가 확 온거 같은데 그 상태로 안정 되면 좀 나아 집니다.
중증으로 진행안되게 신경쓰셔야 되요.
그럼 달림으로.... 슴살언니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