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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16:33
요즘은 타이마사지를 자주가지는 않습니다. 한때 많이 다닐때 꿀같은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영업을 하진 않네요.
어리고 이쁘장한 타이애들이 들어와서 아로마 마사지 해주는데에 1시간에 4만원 정도였는데 말이 아로마지 거의 오일바르고 애무하는 급이었습니다.
근데 핸플에 3 터치는5 떡은 10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태국애들한테 10은 과한거 같아서 그냥 즐기고 있으면 알아서 물은 빼주더라구여.
나중에 자주가니 좀 친해진 앤 꽁으로 주기도 하길래 자주갔었는데 .. 특이하게 사까시는 안하고 털이나 볼로 애무를 해주다가 얼굴에싸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니꼴릿하네요 .
예전에는 꽁떡이 많았는데 요즘은 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