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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16:42
핸플을 본격적으로 많이다니게 만든곳이 용산 스캔들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모사이트에서 그때는 후기도 쓰고 했었는데..
스캔들하면 장미누나였죠.
나이가 많았지만 관리를 잘하고 스타일도좋고, 똥까시하면서손톱으로 살살 긁어줄때 닭살 돋던 기억이 나네요.
이 누나는 줄듯 줄듯 안주더라구요. 20살 초중반이었는데 참안타까웠던 기억이 ㅋㅋㅋ 그리고 빛나라고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잘해서 장미누나랑 쌍두마차였죠. 그 외에 나중에 클럽dj로 간 헤라, 지하철에서 우연히 마주친 예민이 등등
참 좋은 언니들이 많았네요.
기억에 여기계시던 실장님인가 사장님이 차리신곳이 신촌 아레나 맞나요? 그랬던거같은데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저는 한명에 빠져서 오래 보고 이런스타일이라기 보다는 두루두루 많이 봤던기억이나네요 .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혹시 장미누나 소식 아시는분 있나요? 홍대에서 아주옛날에 우연히 마주친적은있는데 ㅋㅋㅋ 궁금하네요